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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두번째 맞는 안식일학교 교과 이군요

본 교과 제목이 말씀하고 있듯이 정체성의(재림교회) 위기 이고

오늘 교과와 같이 지도력의 위기 인가 봅니다

즉 코로나19라는 미명아래

하나님과의 관계가 자꾸 멀어 질수 밖에 없는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마지막때에는 흔들림이 있겠고..

그러나 야곱의 환란이 아니라 ....

코로나 바이러스에서도 저의기 마귀의 역할은 성공을 어느 정도 이루었다 싶습니다

말씀을 보는 것 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예배가 중요한 한 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왜 성소제도를 만드셨을까요?

왜 창조와 구속의 표이며 성별의표인

안식일을 만드시고 "너와 나 사이에 표징"이라고 까지 말씀 하셨을까요? ​

깊히 성찰해야 될때라고 생각 합니다

돈 재물 중요합니다

명예 권력 이또한 필요 하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과의 수직관계가 참으로 중요 하다라고 감히 생각 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갈급하여

하나라도 더 예수님께 달려 가고 싶은 이정표 이며 나침판인

안식일학교 교과를 통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달려 갑시다.

좋은 파워포인트로 안교교과를 준비하여 주신

이한용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이 세상의 온갖 재난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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