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2년 4기 죽음 그리고 미래의 소망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12월 10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11과 마지막 때의 속임수 (강신술)

■성경 기억절 암송: (고린도후서 11:14-15)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서론: 거짓의 아비 사탄은 다양한 속임수를 사용!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신비주의

토의 질문: 신비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위협이 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신비주의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개인의 주관적 경험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있다!

@성경의 원칙보다 각자의 경험에 의존한다!

@성경적 교리를 고리타분한 형식으로 취급한다!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개인적 감정과 취향대로 성경을 해석한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어떤 교리를 믿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것들이 더 좋은 사상인 것처럼 다가오고 있다!

■(월) 5분: 임사 체험

토의 질문: <임사 체험>이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의학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다.

@그들의 경험은 정신 화학적 환각일 수 있다.

@아니면 사탄의 속임수일 수도 있다.

@성경에서 부활한 자들은 어떤 경험도 말하지 않음.

@성경 진리와 배치되는 현상은 거짓이나 속임수.

■(화) 5분: 환생

토의 질문: 사람이 죽은 후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다는 가르침은 진리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환생 = 재탄생 반복 = 윤회 = 영적 진화의 과정?

@환생은 죽음과 부활이라는 성경적 교리에 위배!

@환생은 예수님의 은혜로 받는 구원 교리 부정!

@환생은 인간의 업적을 높이게 됨!

@환생은 재림, 부활, 천국, 영생 진리와 위배!

■(수) 5분: 강신술과 조상 숭배

토의 질문: 강신술이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강신술 =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예측하기 위해서 죽은 자의 영혼을 소환하는 것을 말한다.

@죽은 자의 영혼이 산 자의 삶에 영향을 줄까? 노!

@죽은 조상이 산 자의 삶에 영향을 줄까? 노!

@죽은 자의 영혼은 없다! 사탄의 속임수일 뿐!

@성경에서는 모든 강신술사를 돌로 쳐죽이라 명령!

@사울왕과 무당: 죽은 사무엘 영혼? 사탄의 속임수!

@사탄은, 과거는 알아도 미래는 모른다!

@미래를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목) 5분: 죽은 자의 모습으로 나타남

토의 질문: 만약,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 듯 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사탄의 속임수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사탄은 그리스도의 모습으로도 가장할 것!

@마지막 때에 이런 속임수가 증가할 것!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확고히 믿어야 함!

@죽은 영혼은 살아있지 않다! 단순 명쾌함!

■결론: 사탄의 어떠한 속임수에도 속지 말자!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해도 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임사 체험은 사탄의 속임수이다!

환생, 윤회는 진리가 아니다!

강신술? 죽은 영혼의 활동? 아니다! 사탄의 활동!

마지막 때에 강신술 속임수가 점점 증가할 것이다!

성경과 반대되는 것은 전부 사탄의 속임수이다!

죽음과 부활에 관한 성경적 단순한 진리로 무장하자!

■기도: 사탄에게 속지 말고 예수님 진리로 무장!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