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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성경적 세계관-(핵심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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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2-12-12 19:13 조회3,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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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성경적(聖經的) 세계관(世界觀) 

                                                 (12월17일 (안) / 일몰: 오후 5시15분)

<서언(緖言)>

종말(終末)의 때에 사단은 영혼불멸설(靈魂不滅設)로 강신술(降神術)의 토대(土臺)를 마련하고, 일요일(日曜日)의 신성(神聖)함이라는 일요일성수(日曜日聖守)로 로마교(케톨릭)과 공감(共感)의 유대(紐帶)를 형성(形成)할 것이라고 영감(靈感)의 글(GC588)에 예언(豫言)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聖徒)들에게는 말씀중심의 삶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引導)하심을 따라 성경의 원칙(原則)과 세상(世上)의 가치관(價値觀)이 충돌(衝突)할 때 확실(確實)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모본을 좇아 성경이 이야기하는 분명(分明)한 원칙(原則)에 따라 살기 위해 날마다 성령(聖靈)의 인도하심에 순종(順從)하는 삶을 영위(營爲)하시기 바랍니다.

 

(12월11일) (일)  <예수님의 모본(模本)>

 

(Q)~(누가복음 2:52절)은 예수님께서 성장(成長)하신 네 가지 영역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A)~○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模襲)과 같아질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힘입어 예수님 닮기 위해 노력(努力)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받은 은사(恩賜)를 성령(聖靈)의 역사(役事)하심에 힘입어  (마4:23)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傳播)하고, 치유(治癒)하신 주님이 하신 그 일들을 본(本)받아 수행(遂行)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의 모본(模本)에 따라 영(靈)과 혼(魂)과 몸의 전인적(전인적(全人的))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2월12일) (월)  <하나님의 전(殿)으로서의 몸>

 

(Q)~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전(殿)”임을 제대로 이해(理解)하는 것이 중요(重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전 6:19, 20, 고전 10:31)

 

(A)~○.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전(殿)으로써 깨끗하게 보전(保全)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교적(異敎的) 사상(思想)인 이원론적(二元論的) 사상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비성서적(非聖書的)인 영혼(靈魂)은 깨끗하고 육체(肉體)는 악(惡)하다는 이원론적 사상(思想)이나 범신론(汎神論)을 가르치고 있는바 이에 현혹(眩惑)되거나 미혹(迷惑)되지 말고, 하나님의 전(殿)인 우리의 몸을 잘 보전(保全)하여야 한다.

 

○ 결론적(結論的)으로 (고전6:19)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거룩한 전(殿)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위해 살아야 하며,  우리의 몸을 산 제물(祭物)로 드리는 것은 우리가 받은 은사(恩賜)나 직분(職分)에 최선(最先)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榮光)돌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12월13일) (화)  <그리스도의 마음>

 

(Q)~(고전 2:16, 롬 12:2, 빌 4: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의 의미(意味)는 무엇일까요?

 

(A)~○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연합(聯合)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정신(精神)을 갖게되며 그리스도의 마음인 성령(聖靈)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항상(恒常) 위에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며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誡命)인 사랑의 계명(誡命)을 품고 살아갈 때 우리의 흠(欠)없이 보존(保存)하게 되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된다.

 

○.더 많이 움켜쥐고 더 높이 높아지려는 자기중심성(自己中心性)의 시대(時代)에 우리를 위(爲)해 한없이 자신(自身)을 낮추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만큼 우리에게 필요(必要)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빌립보서 2장 3-8절)은 크게 두 부분(部分)으로 나뉠 수 있겠다.

<첫째>.위대(偉大)한 변화(變化)에 담긴 그리스도의 마음과, <둘째>.자신을 내던진 그리스도 ‘그 이후(以後)’를 주도(主導)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상고(詳考)하면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행(行)하셨는지’에 주목(注目)하면서, 우리는 마음으로 생각(生覺)하면 말로 하게 되고 말한 것은 행동(行動)으로 옮겨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생각이 인간의 삶을 이끌기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때에 온전한 삶이 가능(可能)하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 은혜(恩惠)를 간구(懇求)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12월14일) (수)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

 

(Q)~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을 받는 것의 중요성(重要性)은 무엇입니까?

 

(A)~○.성령께서는 모든 능력(能力)을 가지고 계시며 진리(眞理)로 인도(引導)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적(靈的)인 은사(恩賜)를 나누어 주실 뿐만 아니라(고전 12:7–11), 우리를 위로(慰勞)하시고(요 14:16), 우리를 가르치시며(요 14:26),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마음에 약속(約束)의 인(印)을 치십니다(엡 1:13; 4:30). 또 성령님은 보혜사(保惠師)와 인도자(引導者)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인도(引導)하시고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보여주십니다(눅 12:12; 고전 2:6–10).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의도적(意圖的)인 선택(選擇)을 통해 잘못된 것은 피(避)하고 옳은 일을 행(行)할 수 있도록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에 우리 삶을 온전히 의탁(依託)하여야 하며, 우리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기 위해 성령의 능력에 의지(依支)하여 간절(懇切)히 간구(懇求)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約束)하신 성령(聖靈)을 받을 수 있다. 

 

○ 우리의 영(靈)을 흠(欠)없이 보존(保存)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진리(眞理)로 인도(引導)하시는 성령(聖靈)의 특별(特別)하신 도움을 받아야 한다.  

 

(12월15일) (목)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준비(準備)함>

 

(Q)~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가치(價値)있게 보내야 하는 이유(理由)는 무엇이며,(히 3:7, 8, 15) 예수님의 재림(再臨)을 위해 계속준비(繼續準備)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우리의 생명(生命)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했다. 즉 내일 일은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은 누구나 사망(死亡)을 맞는다. 그러므로 영원(永遠)한 삶이 걸린 삶을 내일(來日)로 미룰 수가 없다. 그러므로 구원(救援)의 시간은 항상(恒常) 오늘이다. 결코 내일(來日)이 아니다. (요한일서3:3) 주를 향(向)햐여 이 소망(所望)(재림)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흠(欠)없이 보존(保存)하는 것이 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者)들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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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부록(末尾附錄)>


제12과 성경적(聖經的) 세계관(世界觀) 

                                               (12월17일 (안) / 일몰: 오후 5시15분)

<기억절(記憶節)> : “평강(平康)의 하나님이 친(親)히 너희를 온전(穩全)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靈)과 혼(魂)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降臨)하실 때에 흠(欠) 없게 보전(保全)되기를 원(願)하노라”(살전 5:23). 

 

<서언(緖言)>

종말(終末)의 때에 사단은 영혼불멸설(靈魂不滅設)로 강신술(降神術)의 토대(土臺)를 마련하고, 일요일(日曜日)의 신성(神聖)함이라는 일요일성수(日曜日聖守)로 로마교(케톨릭)과 공감(共感)의 유대(紐帶)를 형성(形成)할 것이라고 영감(靈感)의 글(GC588)에 예언(豫言)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聖徒)들에게는 말씀중심의 삶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引導)하심을 따라 성경의 원칙(原則)과 세상(世上)의 가치관(價値觀)이 충돌(衝突)할 때 확실(確實)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모본을 좇아 성경이 이야기하는 분명(分明)한 원칙(原則)에 따라 살기 위해 날마다 성령(聖靈)의 인도하심에 순종(順從)하는 삶을 영위(營爲)하시기 바랍니다.

 

(12월11일) (일)  <예수님의 모본(模本)>

 

(Q)~(누가복음 2:52절)은 예수님께서 성장(成長)하신 네 가지 영역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A)~○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模襲)과 같아질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힘입어 예수님 닮기 위해 노력(努力)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받은 은사(恩賜)를 성령(聖靈)의 역사(役事)하심에 힘입어  (마4:23)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傳播)하고, 치유(治癒)하신 주님이 하신 그 일들을 본(本)받아 수행(遂行)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의 모본(模本)에 따라 영(靈)과 혼(魂)과 몸의 전인적(전인적(全人的))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유년시절(幼年時節)에 순종(順從)하는 아이의 할 일을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恭敬)하셨으며 아이의 능력(能力)에 따라서 부모들이 원(願)하는 것을 유용(有用)한 방법으로 수행(遂行)하셨고 어른의 지혜(智慧)로써가 아니라 아이의 지혜로써 말하고 행동하셨다. 그러나 그의 성장(成長)의 매 단계(段階)에서 그는 단순(單純)하고 꾸밈이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죄 없는 생애를 사심으로 온전하셨다. 그리스도의 유년시절에 대하여 “아기가 자라며 강(强)하여지고 충족(充足)하며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그 위에 있더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의 청년시절(靑年時節)에 대하여는 “예수는 그 지혜(智慧)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40, 52)고 기록(記錄)되어 있다.”(부모, 141)

 

○.예수님은 완벽(完璧)한 인간이셨고, 인간 존재(存在)의 모든 면에서 성장(成長)하셨다. (누가복음 2:52)에 따르면, “예수는 ⑴.지혜(智慧)(정신적(精神的))와 ⑵.키(신체적(身體的))가 자라가며 ⑶.하나님(영적(靈的))과 ⑷.사람(관계적(關係的))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다. “그(예수님)는 정신(精神)이 민활(敏活)하고 통찰력(洞察力)이 있었으며, 나이에 비하여 생각이 깊고 지혜(智慧)가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의 품성(稟性)에는 균형(均衡) 잡힌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의 마음과 육체는 아이의 성장법칙(成長法則)에 따라 점점 발육(發育)하였다. 예수께서는 유년(幼年)의 독특(獨特)한 사랑스러운 기질(氣質)을 나타내셨다. 그의 자진하여 돕는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準備)되어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침해(侵害)할 수 없는 인내(忍耐)와 결코 고결(高潔)함을 희생(犧牲)시키지 않는 진실성(眞實性)을 나타내셨다. 원칙에는 반석(磐石)과 같이 확고하였지만, 그의 생애는 이기심(利己心) 없는 인정(仁情)을 드러내셨다”(시대의 소망, 68, 69).

 

○.“우리들은 매일 영적(靈的) 사랑스러움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 우리들은 때때로 거룩하신 모본(模本)을 닮는 노력에 있어서 실패(失敗)하게 될 것이다. 또한 때때로 우리들의 허물들과 실수(失手)로 인하여 예수님의 발아래 꿇어 엎드려 눈물을 흘릴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실망(失望)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야 하며 더욱 든든히 믿어야 하고 우리 주님을 닮는 일에 성장하기 위하여 더욱 강(强)한 견인성(堅忍性)을 가지고 또다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자신의 능력을 불신(不信)하게 될 때에 우리 구세주(救世主)의 능력을 의존(依存)하게 될 것이며 우리 힘의 근원(根源)이 되시고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구세주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1기별, 337)

 

○. “예수님의 계속적(繼續的)인 임재(臨在)를 누림

 주님의 사업과 관련된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모든 단계(段階)마다 “이것이 주님의 방법입니까?”라고 물으면서 언제나 그분의 영광(榮光)만을 바라보며 일함으로 그들의 책임을 감당(堪當)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의 헌신(獻身)은 꾸준히 증가(增加)될 것이며 우리 구주(救主)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은혜(恩惠)와 지식 가운데서 끊임없이 성장(成長)할 것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변화된다) Ms 24, 1891”(문선, 68)

 

(12월12일) (월)  <하나님의 전(殿)으로서의 몸>

 

(Q)~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전(殿)”임을 제대로 이해(理解)하는 것이 중요(重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전 6:19, 20, 고전 10:31)

(A)~○.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전(殿)으로써 깨끗하게 보전(保全)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교적(異敎的) 사상(思想)인 이원론적(二元論的) 사상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비성서적(非聖書的)인 영혼(靈魂)은 깨끗하고 육체(肉體)는 악(惡)하다는 이원론적 사상(思想)이나 범신론(汎神論)을 가르치고 있는바 이에 현혹(眩惑)되거나 미혹(迷惑)되지 말고, 하나님의 전(殿)인 우리의 몸을 잘 보전(保全)하여야 한다.

 

○ 결론적(結論的)으로 (고전6:19)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거룩한 전(殿)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위해 살아야 하며,  우리의 몸을 산 제물(祭物)로 드리는 것은 우리가 받은 은사(恩賜)나 직분(職分)에 최선(最先)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榮光)돌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 “그리스도 교회를 둘러싼 위험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警告)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適用)된다. 사도 시대에 사람들이 유전(遺傳)과 철학(哲學)으로 성경에 대한 믿음을 파괴(破壞)시키려고 노력한 것처럼 오늘날도 의(義)의 원수(怨讐)는 고등비평(高等批評), 진화론(進化論), 강신술(降神術), 접신술(接神術), 범신론(汎神論)등과 같은 호감(好感)이 가는 이론(理論)들을 사용하여 영혼들을 금단의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은 기름없는 등과 같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오해(誤解)와 혼란(混亂)을 야기시키는 추론적(推論的)인 신조(信條)의 통로로 저희 마음을 돌린 까닭이다. 해부(解剖)하고 추측(推測)하고 재구성(再構成)하는 고등비평은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啓示)라고 믿는 신앙을 파괴(破壞)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간의 생활을 제어(制御)하고 향상시키고 감명(感銘)시키는 능력을 빼앗고 있다. 강신술에 의하여 군중들은 욕망(慾望)이 최고의 법이며 방종(放縱)은 자유요, 인간은 자신에게만 책임을 진다고 믿도록 가르침을 받는다.”(행적, 474)

 

○. “여호와께서 그대의 교사(敎師)가 되실 것이다. 그대는 기만적(欺瞞的)인 세력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그 세력들은 범신론(汎神論)과 기타 불신적(不信的)인 형태 등 여러모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대를 인도하는 대로 따를 때에 그대는 안전할 것이다. 내가 나의 영(靈)을 그대의 아들에게 부어 줄 것이며 사업을 수행(遂行)할 능력을 그에게 줄 것이다. 그에게는 겸비(謙卑)의 미덕(美德)이 있다. 여호와께서는 하나님의 사업의 중요한 부분에 쓰시려고 그를 선택하셨다. 그는 이 목적을 위해서 태어났다.”(1기별, 54)

 

○.범신론(汎神論)에 관한 다른 증언들을 참고하려면 (교회증언 8권,255-318) (치료봉사 427-438)보면 된다. 범신론(汎神論) 사상(思想)이 대두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려면 그 당시 대 총회장이었던 A. G. 다니엘스 목사가 저술(著述)한 영구적(永久的)인 예언의 선물 (The Abiding Gift of Prophecy) 330-342페이지와 L. H. 크리스챤이 저술(著述)한 “신령한 은사(恩賜)의 결실(結實)”(The Fruitage of Spiritual Gifts) 277-296페이지를 참고하라. ― 편찬자”(1기별, 193)

 

○. “하나님의 말씀은 범신론(汎神論)을 지지(支持)하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우리는 이 이론이 영혼을 멸망(滅亡)시키는 매개물(媒介物)임을 안다. 그 요소(要素)는 흑암(黑暗)이요, 그 활동 범위는 음란(淫亂)이다. 그것들이 자연인(自然人)의 심령(心靈)을 만족(滿足)시키고 성향(性向)대로 방종(放縱)하게 한다. 이런 이론(理論)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에게서 분리(分離)된다.”(3보감, 269)

 

(12월13일) (화)  <그리스도의 마음>

 

(Q)~(고전 2:16, 롬 12:2, 빌 4: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의 의미(意味)는 무엇일까요?

 

(A)~○.더 많이 움켜쥐고 더 높이 높아지려는 자기중심성(自己中心性)의 시대(時代)에 우리를 위(爲)해 한없이 자신(自身)을 낮추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만큼 우리에게 필요(必要)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빌립보서 2장 3-8절)은 크게 두 부분(部分)으로 나뉠 수 있겠다.

<첫째>.위대(偉大)한 변화(變化)에 담긴 그리스도의 마음과, <둘째>.자신을 내던진 그리스도 ‘그 이후(以後)’를 주도(主導)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상고(詳考)하면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행(行)하셨는지’에 주목(注目)하면서, 우리는 마음으로 생각(生覺)하면 말로 하게 되고 말한 것은 행동(行動)으로 옮겨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생각이 인간의 삶을 이끌기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때에 온전한 삶이 가능(可能)하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 은혜(恩惠)를 간구(懇求)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연합(聯合)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정신(精神)을 갖게되며 그리스도의 마음인 성령(聖靈)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항상(恒常) 위에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며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誡命)인 사랑의 계명(誡命)을 품고 살아갈 때 우리의 흠(欠)없이 보존(保存)하게 되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된다.

 

○.<그리스도의 마음.>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연합(聯合)하는데, 이는 성령의 임재(臨在)는 예수의 임재와 같아서(참조 요 14:16~19)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되기 때문이다(참조 빌 2:5). 성령으로 예수는 신자(信者) 안에 거(居)하고 그 안에서 그리고 그를 통해서 역사(役事)하신다(갈 2:20; 엡 3:17; 빌 2:13).” (고전 2:16, 재림교주석)

 

○. 율법은 하나님의 사상(思想)의 표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율법을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의 사상이 된다. 그것은 우리를 향상시켜서 타고난 욕망(慾望)과 성향(性向)을 극복(克服)하게 하며, 죄를 짓게 하는 유혹(誘惑)을 이기게 한다(편지 96, 1896). (고전 2:16, 화잇주석)

 

(12월14일) (수)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

 

(Q)~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을 받는 것의 중요성(重要性)은 무엇입니까?

 

(A)~○.성령께서는 모든 능력(能力)을 가지고 계시며 진리(眞理)로 인도(引導)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적(靈的)인 은사(恩賜)를 나누어 주실 뿐만 아니라(고전 12:7–11), 우리를 위로(慰勞)하시고(요 14:16), 우리를 가르치시며(요 14:26),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마음에 약속(約束)의 인(印)을 치십니다(엡 1:13; 4:30). 또 성령님은 보혜사(保惠師)와 인도자(引導者)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인도(引導)하시고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보여주십니다(눅 12:12; 고전 2:6–10).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의도적(意圖的)인 선택(選擇)을 통해 잘못된 것은 피(避)하고 옳은 일을 행(行)할 수 있도록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심에 우리 삶을 온전히 의탁(依託)하여야 하며, 우리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기 위해 성령의 능력에 의지(依支)하여 간절(懇切)히 간구(懇求)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約束)하신 성령(聖靈)을 받을 수 있다. 

○ 우리의 영(靈)을 흠(欠)없이 보존(保存)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진리(眞理)로 인도(引導)하시는 성령(聖靈)의 특별(特別)하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聖靈)의 역사(役事)>

 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요 15:16-17,요 16:14) 

 ② 죄를 책망 하신다.(요 16:7-8) 

 ③ 죄를 깨닫게 해주신다.(행 2:37)

 ④ 죄를 회개(悔改)케 하신다.(행 2:38) 

 ⑤ 거듭나게 해주신다.(요 3:5) 

 ⑥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다.(요 14:26). 

   ㉠ 가르치고. ㉡ 생각나게 하며. ㉢ 인도하며. ㉣ 알리심.(요 16:13)

  “아무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성경을 이해(理解) 할 수 없다.”

  “성령은 성경의 저자(著者) 이시다.(딤후 3:16 벧후 1:21)

 ⑦ 죄 에 대하여 승리(勝利)케 해주신다.(롬 8:2. 갈 5:16)

 ⑧ 거룩한 품성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갈 5:22-23) 

 ⑨ 능력(能力)있는 증인(證人)이 되게 해주신다.(행 1:8, 고전 2:4-5) 

 ⑩ 열매 맺게 하심 (갈 5:22-23)

 복음을 전파(傳播)케 하심.(행 1:8. 엡 4:11-12)

 ⑫ 하나님의 자녀(子女)로 인(印)치심.(롬 8:14-16. 고후 1:21-22)

 

○.<성령(聖靈)은 값진 선물(膳物)(요 15:26, 27)>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승천(昇天)하셨을 때에 그는 지금껏 자기를 믿어온 사람들, 그를 믿을 사람들에게 선물(膳物)을 주시리라고 결심(決心)하셨다. 이 선물(膳物)은 그렇게 썩 좋은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은 한 선물(膳物) 속에다 모든 선물을 다 포함(包含)시킬 작정(作定)이었기 때문에 회개(悔改)시키는 능력(能力)이시요, 빛을 비추어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靈)을 그의 선물(膳物)로 주셨다. …(리뷰 1893. 4. 4). (행 1:8, 화잇주석)

 

○.<성령(聖靈)의 권능(權能)>. 

   헬라어 뒤나미스(dunamis), “힘”, “수완(手腕)”, “능력(能力)”(참조 요 1:12 주석). 영어 단어 “dynamite”(폭약(爆藥))는 뒤나미스에서 유래(由來)한다. 여기서 누가는 성령이 임한 자들만이 받을 수 있는 초자연적(超自然的)인 “권능(權能)”을 말한다(참조 눅 1:35; 24:49 주석). 이 능력은 증거(證據)를 위한 것이다. 이것은 

(1) 내적(內的)인 능력과, (2) 복음을 전파(傳播)하기 위한 능력(能力)과, (3)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능력을 준다. 이런 능력을 받은 제자(弟子)들을 통하여, 예수는 자기가 지상에서 시작한 사업을 계속할 것이며, 그가 한 일보다 더 “큰 것도”(요 14:12) 이룰 것이다. 성령이 주는 이 증거(證據)는 기독교회의 특징적인 표지(標識)가 될 것이었다. (행 1:8, 재림교주석)

 

○.오직 하나님이 성령(聖靈)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通達)하시느니라.”(고전 2:10)

 

○.<자신과 성령(聖靈)과의 연합(聯合)은 곧 성공(成功)임>

엘리야의 성공적(成功的) 봉사는 그가 타고난 뛰어난 자질(資質) 때문이 아니었고 자신을 성령께 복종(服從)시켰기 때문이었다. 그에게 주어진 성령은 하나님을 믿는 산 믿음을 행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주어질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不完全)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맹(同盟)을 맺을 수 있는 특권(特權)을 갖고 있다(원고 148, 1899).”(화잇주석, 왕하 2:9)

 

○. “기별은 헛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 기별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찌르게 하여 군중(群衆)들로 하여금 저희 죄 때문에 떨게 하고 겸손(謙遜)한 마음으로 회개(悔改)하게 하였다.”(화잇주석, 욘 1:1-10)

 

○.성령은 온갖 권면(勸勉)으로써 그대를 오도록 강권(强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대가 그를 영접(迎接)하기 위하여 그대의 마음 문의 빗장을 빼고 열려는 무슨 기미라도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 천사들은 잃어버렸던 또 다른 영혼(靈魂)을 찾았다는 소식(消息)을 하늘로 가져가려고 기다리고 있다. (실물 230, 234, 241).”(화잇주석, 눅 14:12-24)

 

○.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성령은, 예수님께서 십자가(十字架)에 달려 죽으시므로 가능(可能)하게 하신 모든 것을 인간의 마음과 생애 속에 실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주님께서 승천(昇天)하여 지상(地上)에 보내신 하늘의 교사와 안내자(案內者)로 제시(提示)되었고 높임을 받았다. 신약의 복음서(福音書)와 편지서(便紙書)에 열거(列擧)된 대로 이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恩賜)들은 인정(認定)되었고, 기도(祈禱)의 대상(對象)이 되었고, 성령이 보시기에 그들에게 알맞은 만큼 온전히 주어졌다.”(자서, 472)

 

○. “순결(純潔)해진 마음에는 모든 것이 변화(變化)된다. 품성(稟性)의 변화는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내재(內在)하신다는 증거다. 하나님의 성령은 영혼(靈魂) 속에 새 생명을 나게 하시고 생각과 욕망(慾望)을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服從)케 하신다. 그리하여 속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形像)으로 말미암아 다시 새로워진다. 나약(懦弱)하고 죄 많은 남녀들은 은혜로운 구속(救贖)의 능력이 품성을 조화(調和)시켜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 주게 된다.”(선지, 233)

 

○. “성령은 영혼들 속에 영적생명(靈的生命)을 불어넣으시는 분이시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속성(屬性)으로 물들여지게 된다. (소망, 805)

 

(12월15일) (목)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준비(準備)함>

 

(Q)~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가치(價値)있게 보내야 하는 이유(理由)는 무엇이며,(히 3:7, 8, 15) 예수님의 재림(再臨)을 위해 계속준비(繼續準備)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우리의 생명(生命)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했다. 즉 내일 일은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은 누구나 사망(死亡)을 맞는다. 그러므로 영원(永遠)한 삶이 걸린 삶을 내일(來日)로 미룰 수가 없다. 그러므로 구원(救援)의 시간은 항상(恒常) 오늘이다. 결코 내일(來日)이 아니다. (요한일서3:3) 주를 향(向)햐여 이 소망(所望)(재림)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흠(欠)없이 보존(保存)하는 것이 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者)들의 삶이다. 

 

○.기다림이란 내일(來日)에 가면 또 내일이 있다. 그러기에 성경적(聖經的)인 관점(觀點)에서 구원(救援)의 시간(時間)은 내일이 아니고 항상(恒常)오늘이다. 이점을 명심하여 내일이 아닌 오늘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눅 21:34-36). (데살로니가전서 5:1-6절)에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얻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다. <(핵심, 재림>8.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

 

○.바울이 첫 번째로 영(靈)을, 다음에 혼(魂)을, 최종적(最終的)으로 육체(肉體)를 언급한 순서는 결코 우연(偶然)이 아니다. 영(靈)이 성화(聖化)될 때 지성(知性)은 신적지배(神的支配)하에 있게 된다. 성화(聖化)된 지성(知性)은 또 다시 혼(魂), 곧 욕구(欲求), 느낌, 감정(感情)에 대하여 성화(聖化)시키는 영향력(影響力)을 행사(行事)한다. 이러한 성화(聖化)가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육체(肉體)를 손상(損傷)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 그의 육체적 건강은 증진(增進)될 것이다. 따라서 육체(肉體)는 기독교(基督敎)인들이 자기의 주님(主任)이요 구주(救主)이신 분을 섬길 수 있는 성화(聖化)된 도구(道具)가 될 것이다. 바울이 성화를 호소(呼訴)한 것은 분명(分明)히 인간 본성(本性)의 통일성(統一性)에 관한 개념(槪念) 속에 뿌리를 둔 것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데는 전인(全人) -(영(靈)과 혼(魂)과 몸)―의 준비(準備)가 필요하다는 것을 계시(啓示)한다. (교리, 85)

 

○. “마지막 시대에 사는 지구거민(地球居民)들은 두 부류(部類)로 구분(區分)될 것이다. 재림을 기다리면서도 그리스도가 이 현존(現存) 세상을 끝내기 보다는 세상을 지배(支配)하여 민족들에게 두 번째의 기회를 제공(提供)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여호와의 날을 고대(苦待)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여호와의 날은 세상이 끝나는 날,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 파멸(破滅)의 날이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勇士)가 거기서 심히 애곡(哀哭)하는도다”(습 1:14). 하나님은 그분의 나타나심을 위하여 준비되도록 우리를 도우신다.”(핵심, 재림>3. 세계는 회심(悔心)할 것인가?)

 

○. “자칭(自稱)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公言)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름만 가졌을 뿐이다. 저들은 진정(眞正)으로 회개(悔改)하지 않았다. 저들은 자기 자신만을 높이 받들고 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배우기 위하여 그분의 발아래 앉은 것처럼 저들은 굴복(屈伏)하지 않는다. 저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지 않다.”(1기별, 80)

 

○. “우리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만약 우리들이 세상으로 향(向)한 영혼(靈魂)의 창문(窓門)을 닫아 버리고 하늘로 향(向)하여 열린 창문(窓門)을 연다면 이 지상(地上)에 세워진 우리의 모든 기관(機關)들은 이 세상에서 찬란(燦爛)하게 번쩍이는 빛이 될 것이다. 진리의 빛을 전파(傳播)해야 될 자들이 현재 나타내고 있는 정신들은 전혀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1기별, 11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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