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이춘선)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7과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이춘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4-11-09 14:21 조회1,152회 댓글0건

본문

7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기억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20:29)

 

시작하며

이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죽기전에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는 가장 큰 목적은

이 세상 사는 동안 예수님 만나서

천국의 시민이 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는 것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 것이기에

창조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께 나와 만나야 한다

 

() 아브라함도 미리 보고 기뻐함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11:25)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도 없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보게 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33:20,4:20)

 

그러나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 품속에 독생하신

하나님을 본 자가 라는 것이다(8:19,14:9)

이것은 삼위로 계시는 하나님을 설명하신 것으로

삼위란 셋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셋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고(14:9)

또한 자신은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자신 안에 있다고 하시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성경이 ㅈ븡거했다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계신(5:2)

태초부터 계신 자이시며(1:1)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영광을 누리셨다(17: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나는 곧 나이시며

즉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인격적이며

역동적이고 능동적 지조자라 고백 하셨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진실을 이야기 하자

유대인들은 신성을 모독한다 하며

예수님을 돌로 치려 했다

 

구약에서 종종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로 일컬어지는

그 하나님이 스스로 계신 예수님이시다

 

() 마리아의 증언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던 마리아는

나사로의 부활사건을 통해 믿음이 강해졌다

 

예수님께서 왜 늦으셨는지를 깨달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밖히실 것을 듣고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심령으로 믿음으로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부어 드린 것이다

 

마리아가 드린 향유는 예수님께서 주신 것

즉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의 옥합을

예수님께 돌려 드린 것이고 옥합을 받으신

예수님은 죽음으로 하나님께 돌려 드렸다

 

예수님게서 마리아게 주셨던

사랑의 옥합은 우리에게도 이미 다 주셨다

마리아는 받은 사랑의 옥합을

예수님께 돌려 드렸는데 그것이 영광이고

참 예배고 예수사람으로 변화된 증거로

예수님께 무모하리만큼 아낌없이 허비하며

온 몸으로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을 증언했다

 

그사랑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전하여 그를 기억하라 말씀 하셨다

 

() 무심코 한 빌라도의 증언

 

마리아는 옥합의 향기로

예수믿음을 만천하에 선포 했는데

빌라도는 말 한마디로 예수믿음을

만 천하에 증거 할 큰 권세가 있었지만

믿음이 없었기에 구원을 놓치고 말았다

 

예수님을 만난 빌라도가 어쩌다 구원을 놓쳤는지

복음서를 제구성하여 엮어 본 내용이다

 

폭도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그래서 빌라도가 밖으로 나왔다

빌라도: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폭도들: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빌라도: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빌라도:예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님: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빌라도: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님: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님: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빌라도:진리가 무엇이냐?
이 말을 하고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빌라도: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폭도들: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빌라도는 자기 함정에 빠졌다 죄인 아닌 자를

죄인으로 만들어서 특사를 베풀려는 불의한 의도로

착함을 보이려 하다 자기 꾀에 스스로 말려

죄 없는 예수님을 군중들에게 내 주고 말았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인기를 위해 두 주인을 섬기려다

예수님을 죽이는 사단의 졸개 역활을 했다

 

() 도마의 증언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난 못 자국과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고 나서야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여 의심많은 도마라 했고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 하셨다

 

그러나 오랫동안 말씀공부를 해본 나는

도마의 행동에 동감을 한다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그 예수가 그 예수님인지

더듬어보고 만져보고 확인을 해야

확실한 믿음이 생기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라는

확실한 고백을 하게 된다

 

제자중 누구도 이렇게 확실하고 멋진

믿음의 고백을 한 사람이 없다

 

우리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멋진 고백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더듬고 만지고 확인하는 공부를 하자

 

() 예수에 대한 우리의 증언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증언을 남겼다

예수님을 만났다면 우리도 증언을 남겨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지만

아들이시면서 하나님 자신이시다

 

예수님이 아들로 소개 되신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의 보냄을 받고

아들하나님으로 오셔서 보이지 않던

아버지 하나님과 천국을 보여 주시면서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본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신을 벗고

사람으로 오신 것은 창조주께서

고장난 창조물을 고치시려고

스스로 창조물이 되셔서

창조물의 죄값을 죽음으로 값아

구원이라는 생명의 명약을 주셔서

우리를 죽음의 병에서 구원 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의 백신이 아니라

죽음의 영원한 치료제시다

지금 죽음 치료제예수를 복용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