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하나님 사랑의 승리(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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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4-06-22 19:45 조회1,660회 댓글0건본문
제13과 하나님 사랑의 승리
기억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 4)
시작하며
우리를 조종했던 사단이 멸망하면
우리는 더 이상 사단의 조종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태초에 주신 그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공부를 하는 중에도
기도를 하는 중에도
찬양을 하는 중에도
사단은 계속 사람의 오감을 조종하기에
사단에게 판판히 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사람에게 나쁜짓을 하던 사단이
우주의 만장일치로 영원히 멸망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사단이 영멸하는 그날을 기다린다
(일) 환난 중의 소망
교과내용을 가져 왔다
“하나님의 백성은 고난의 때에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
그들의 궁극의 소망은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와 같이 순결해지는 것이다.
사탄의 어떤 속임수도 그리스도의 순결한 마음을 훼손할 수 없었다.
우리도 그분의 성품의 이런 면을 모본할 수 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며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고
예수님처럼 된다는 것은
사상자체가 예수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마지막에 이렇게 경고했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로운 일을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22:11)
각자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간은 끝이있다
은혜의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다면
심판의 시간 즉 재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주어진 은혜의 시간이 언제 끝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예수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사람이 되어버린 상태를 노래한 곡이
겸손이란 곡이다 가사를 꼭 참고해 보시라
(월)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소망
교과 내용을 가져 왔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분이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다. 더 좋은 날이 다가오고 있다.
신약성경은 반복해서 우리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한다.
교회-국가 권력의 가혹한 법령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두운 날에
우리의 마음을 소망으로 채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이며 복된 소망이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사람이 되는 것은
마치 영혼의 사망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보험을 드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일을 대비하여
막대한 불입금을 감내하기로 계약을 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영혼보험은
일어날 것 즉 죽음을 알고 맡기는 것이다
영혼보험은 불입금은 없지만
확실한 영생이 보장 되는 그야말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대박 보험이다
우리는 이 예수보험을 들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죽기 전에 이 보험을
꼭 계약해야 한다
(화) 천년기 동안의 지구
예수님은 예수보험 가입자들을
하늘로 데려 가시기 위해
재림하실 것이며 그들을 하늘로 초정하여
영원한 에덴의 삶이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구원자들이 떠난 이땅은
사단과 사단을 추종하던 자들만이 남아
사단사상의 악한 삶이 펼쳐질 것이다
사단 사상의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삶 즉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사단의 것으로 서로 죽이며 살게 되는 것이고
십계명이 없기에 그와 반대되는 삶이 될 것이며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없을뿐 아니라
그 열매의 반대되는 삶을 사는
끔찍한 나날이 될 것인데
그것을 바로 암흑의 천년기라 했다
암흑의 천년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시간이다
지금은 말씀이 세상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살수 있는 것이다
(수) 천년기 동안의 심판
천년기라는 것은 시간적이 아니라
상징적으로 이해 된다
예수사람들이 구원 받고
사단과 사단사람들이
사단사상의 서열과 차등의 세상에서
서로 높아지고자 죽이고 또 죽이는
무법과 무자비의 날들이 계속 되고
무소망의 나날을 지내는 것이 심판이다
무법과 무자비가 하루만 허용된다해도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 것인데
매일의 삶이 그렇다면 그곳이 지옥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사단과 그 추종자들에게 말씀이 없는 삶을
살게해주는 자비를 베푸신 것인데
그럼에도 깨달지 못한 사단과 그 세력들은
다시 규합을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단은 그것만 할수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단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이
우주 가운데 그대로 드러나는 시간이
바로 천년의 시간이고 그동안 속임수로
모두를 속였던 사단의 악한 정체가
우주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기에
우주의 만장일치로 사단은 영멸하게 된다
(목) 두 가지 영원
사단이 영원히 멸망 했다는 것은
사단을 따르던 모든 것도 영멸했다는 것이고
영원히 멸했다는 것은
영원히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천국이나 하늘나라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단이 없는 곳이라는 의미가 더 크다
하나님이 함께 계셔도
사단에게 속았던 사람은 흔들릴 수가 있다
그런데 그 사단이 우주의 만장 일치로
영멸을 당했기 때문에
우주 가운데 사단이 없다는 것
그것이 천국의 삶이다
다시는 유혹이 없고
갈등이 없고 고민이 없고
걱정이 없고 스트레쓰가 없고 등등
다 사단이 조장하고 만들어 낸 것들인데
그건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만
가득한 세상 그 세상이 한 없이 그립다*
연락 010 6318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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