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의 키_2025년 2기 2과 창세기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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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25-04-06 08:15 조회451회 댓글0건본문
교과의 키 2025년 2기 2과 창세기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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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절
“그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교과의 키워드
1. 계시 해석의 규칙
2. 사랑의 첫 등장
3. 어린양 상징의 시작
4. 죽음의 문제
5. 뱀과 거짓말의 반복
키워드 1: 계시 해석의 규칙
핵심내용
창세기는 성경의 다른 예언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한다.
성경은 처음 등장하는 상징과 개념을 통해 해석의 규칙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계시를 처음부터 조금씩 점진적으로 알려주신다.
새로운 정보는 기존 진리를 바꾸지 않고 풍성하게 확장시킨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계시록을 포함한 예언서 해석의 열쇠가 된다.
질문
1. 창세기는 어떻게 예언서 해석의 기초가 되는가? (사 40:7,8; 말 3:6; 히 13:8)
2. 나는 예언을 공부할 때 창세기의 원리를 적용해 본 적이 있는가?
3. 성경 전체를 통해 점진적으로 계시되는 하나님의 진리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키워드 2: ‘사랑’의 첫 등장
핵심내용
성경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단어는 창세기 22장에서 등장한다.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사건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내어주신 십자가 사건의 모형이다.
아브라함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준비하심 속에 구속의 사랑이 드러난다.
예수님의 사랑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이다.
창세기 22장은 십자가 사랑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질문
1. 창세기 22장에서 ‘사랑’은 어떤 상황에서 처음 등장하는가? (창 22:2)
2. 나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을 믿고 순종한 경험이 있는가?
3.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 적이 있는가?
키워드 3: 어린양 상징의 시작
핵심내용
성경에서 ‘어린양’은 창세기 22장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삭의 질문,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는 구약과 신약 전체를 통해 반복되는 질문이 된다.
이 질문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답을 얻는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을 20번 이상 ‘어린양’으로 부른다.
어린양은 인류를 위한 희생의 중심 상징이자, 구속의 핵심이다.
질문
1. 성경에서 어린양에 대한 첫 언급은 어디에 등장하는가? (창 22:7)
2. 나는 예수님을 내 삶의 어린양, 구속주로 확신하고 있는가?
3. 예수님의 희생은 내 신앙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키워드 4: 죽음의 문제
핵심내용
성경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보지 않는다.
죽음은 죄의 결과이며, 처음 언급은 창세기 2장에서 인간에게 경고로 주어졌다.
가인의 손에 의한 아벨의 죽음은 첫 번째 실제 죽음으로 등장한다.
이 사건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하며, 공의와 구속의 문제를 다룬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신 분임을 선포한다.
질문
1. 성경에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언급한 장면은 어디인가? (창 2:15-17)
2. 나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3.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내 삶에 어떤 소망을 주는가?
키워드 5: 뱀과 거짓말의 반복
핵심내용
에덴동산의 뱀은 사탄의 최초의 등장으로, 거짓말을 통해 인간을 유혹했다.
뱀의 거짓말은 ‘죽지 않는다’와 ‘너희가 신처럼 될 것이다’였다.
요한계시록은 이 뱀이 마지막 시대에도 똑같은 전략으로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보호하시지만, 사탄은 끊임없이 거짓말로 속인다.
우리는 예언과 말씀을 통해 미혹을 이겨내야 한다.
질문
1. 창세기에서 뱀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어디인가? (창 3:1-5)
2. 나는 오늘날 어떤 거짓말과 유혹에 흔들리고 있는가?
3.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고 미혹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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