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창세기의 기초(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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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04-05 15:44 조회1,365회 댓글0건본문
제2과 창세기의 기초
기억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시작하며
지난기 교과공부 중에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성경공부를 오랫동안
깊게 또는 넓게 등등 하다보니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의 답을
창세기를 통해 알게되는 것이 많다
그래서 부조와 선지자 1편~4편을
가장 많이 읽고 묵상을 한다
그렇게 묵상하며 깨달게 된 것이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데
이 3가지를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창조물에게
이 3가지를 알리시는 것이 목적이시고
창조물을 망기뜨리는 것이 목적인 사단은
창조물이 이 3가지를 모르게 하려고 방해하고
알더라고 잘못 알게 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적 대쟁투의 최고의 본질은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시려 하시고
사단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일) “첫 번째 언급”의 원칙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사40:7~8)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말3:6)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위에 성경절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영원하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에서 하신 말씀은
아직도 유효한 것이고 변하지 않았다
다만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또다른 말씀을 원하는데
성경은 언제나 첫 번째 원칙을 어긴
이야기로 시작하기 때문에
원칙을 어긴 자들은 거북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시작하여 과정을 알리시고
어떻게 마무리 하실 것 까지를 알리셨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생애의 원리로 받아들이는 자는 극히 적다.
불신은 단지 세상만 아니라 교회에도 놀라울 정도로 퍼져있고
많은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 신앙의 기둥이 되는 교리들을 부인하게 되었다.
영감으로 기록된 위대한 창조의 진리, 인류의 타락, 속죄,
하나님의 율법의 영원성은 소위 기독교계의 많은 사람에 의해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사실상 거부되고 있다”(각 시대의 대쟁투, 583)
(월)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
교과공부를 하며 깨달게된 것을
이야기하면서 성경을 펼치기전
꼭 선행 되어야 할것이 바로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아는것이라 했다
그런데 지금도 아직도 누구도
이 중요한 것을 알려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교회다니며
신앙을 하지만 하나님을 잘 모르기에
종교생활을 하며 신앙이라 착각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사단을 따라간 이후 한 가지만 알리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브람에게도 그것을 알리시고자
“여호와께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
참으로 잔인한 명령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이런 극단적 명령으로
아브라함이 하늘사랑의 본질과
원리를 깨달고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달게 하여 아브라함을 살리시기 위함이였다
독자 아들을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할 수 있으려면
삼위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본질과
삼위하나님이 하나되는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히 알아야 할수 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것은
그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다
(화)이삭의 질문: 어린 양은 어디에 있나이까
“아브라함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에 쓸 장작을
자기 아들에게 지웠고 아브라함은 불과 칼을 챙긴 후
아들과 함께 모리아 산으로 걸어갔다
가다가 이삭이 아브라함을 불러
아버지 불과 장작은 있는데 번제로 바칠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 아들아 번제로 바칠 양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은 함께 길을 걸었다“(창22:6~8)
이 대답으로 아브라함은
삼위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본질과
삼위하나님이 하나되는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히 깨달아 알고 믿었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은 왜 삼위로 계시는지
삼위로 계시는 사랑의 원리는 무엇인지
그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모든 창조물이
하나님의 존재 방식인 사랑으로 존재하도록
창조 하셨기에 아브라함은 그대로 순종을 했고
삼위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깨달고 믿은 데로
눈 앞에서 직접보고 경험하게 하셨다
(수) 죽음의 문제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5~17)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 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고
동산 중앙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아담과 하와는 동산어디에서건 선악과가 보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렸어야 했다
그런데 사단이 이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보다 높아 진다고 했을때
그 유혹에 빠졌다는 것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욕망이
그들을 사로 잡았기에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반드시 죽으리라는 열매를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죽을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창조물이 창조주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답도 하나님께 있다
(목) 뱀
사단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통치를 누리던 존재였는데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에 태클을 걸며
하나되심과 사랑이 아닌 서열과 차등통치를
하나님께 건의했는데 그것은 자신도 삼위안에
끼어 들고 싶은 사상과 욕망이 커졌기 때문이였다
사단은 하늘에서 부터 하나님이 되려했던 존재로
하나님께서 받아 들여 질수 없는 건의를 하다
결국 하늘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었고
그 사단은 첫 사람 아담을 똑같은 방법으로
공략하여 성공을 하게되고 결국 피조물이
창조주께 드릴 모든 것을 가로막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방해하고
혹시 알아도 잘못 알도록 조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알리시려 하시는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사단도 알수가 없다
요즘 세상이 하도 하수상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주 원망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전지전능하시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일이 일어나도록
만들고 조장한 장본인은 사단이다
사단이 한 일에 왜 하나님을 원망하는가?
사단은 그렇게 되기를 노린 것이고
우리는 100% 사단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자신이 계발한 서열통치로
이 세상과 사람들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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