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예언의 몇 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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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5-03-29 13:49 조회700회 댓글0건본문
제1과 예언의 몇 가지 원칙
기억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4)
시작하며
성경은 문자적으로 읽는 책이 아니다
성경을 읽기전에 선행 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삼위하나님의 존제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사랑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아야 하고 성경을
역사적으로 시대별로 나누어 보고
지리적으로 이스라엘 지도로 지역을 익히고
인물적으로 등장인물들을 공부해 보고
문화적으로 배경이 된 나라들의 문화를 알고
사상적으로 하늘의 기본사상을 알면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되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 주변으로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핵심을 깨달게 된다
(일)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교과 일요일 교훈에 있는 내용을 가져 왔다
”성경을 잘못 읽거나 반대되는 결론을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우리가 주님께 굴복하고 진리를 배우려는 태도로 읽을 때
성경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려 준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리는 책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깨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같은 성경을 읽으면서도
세상에 수많은 종파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같은 성경을 읽고 다른해석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의 문제다
하나님을 알기위해 성경을 읽지 않고
개인의 생각을 증명하려 읽기 때문에
다른 길로 빠질 수밖에 없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은
우주 만큼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리신다
(월)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알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돌보라) 하시니라“(창1:27~28)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짖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세상과 만물에게 전달하는
매개의 역할 즉 다스림을 맡기셨는데
사단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을 떠나
사단을 따라감으로 사단을 알게 되고
사단사상으로 타락하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창조물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창조물을 살리시려고 끝까지 쫓아 오셔서
하나님을 알리시며 우리가 알기를 원하신다
(화) 다니엘 – 이 말씀을 닫아두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너 다니엘은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간직하고
이 글을 은밀하게 덮어 두어라. 많은 사람이
이 참된 말씀을 찾아서 이리저리로 빨리 왔다 갔다 할 것이다“(단12:4)
화요일 교훈의 내용을 가져 왔다
”다니엘서는 닫아둔 책이었기에 오랫동안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 때에 이 책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며
재림운동도 이 예언의 성취로 탄생했다“
우리가 지난 1기 교과를 통해 배웠던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셨는데
이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나님 보다 높아지게 될 것이라는
사단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마음이 커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의 말을 따랐기 때문인데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말씀 대신
사단의 말을 따랐다는 것은
하나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않고
사단의 것으로 마음대로 살겠다는 선언이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기로 작정했기에
하나님께서는 깊은 말씀을 하실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마치 부모의 말을 거부하고
가출한 사춘기 자식들이 보이는 행태와 같다
세월이 지나고 이제 말귀를 알아 들을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그때 철이 조금 들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아는 그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셨는데
창조 때 주셨던 말씀과 똑같은 말씀이다
하나님이 창조주시고 너는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수) 말씀을 연구함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5~1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 24:27)
하나님께서 알리시려는 것은 오직 하나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것은 한 말씀을 알리시기 위한
그림으로 말하자면 밑그림이고
음악으로 말하자면 전주곡이고
이야기로 말하자면 서론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알리시려는 것은
오직 한 말씀 이시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다
그것을 알리시려고
십계명을 주셨고
산상수훈을 말씀 하셨으며
마지막에는 세천사로 알리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마음 즉
핵심을 모르니 수천년간 수 많은 사람들은
밑그림만 계속 그리고
전주곡만 계속 듣고
부연설명만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피조물이 할 일이고 이거 배우려고
신앙하는 것이고 이것이 되는 것이 구원이다
(목) 문자적인가, 상징적인가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것은
창조하신 그때부터 지금 까지
아니 구원받아 하늘시민이 되어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쉽게 말씀 하셨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오해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 성경을 파고파다
성경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읽는 책이 아니다
성경을 읽기전에 선행 되어야 할 것이
삼위하나님의 존제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사랑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성경을 읽기전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인물적으로
문화적으로
사상적으로 먼저 공부를 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되기에
말씀을 읽으면 주변으로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핵심을 알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데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해한
문자와 상징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방대한 내용으로 보이지만
핵심을 알면 하나님의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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