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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바울과 에베소 교인들-(종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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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3-06-28 18:12 조회3,0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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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2023년도의 제3기를 맞는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3기에는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중요한 안교교과의 시간이 되는가 봅니다

종말의 때에 재림성도님들께서 특별히 말씀연구를 철저히 하실줄 믿습니다

이번 <제1과 바울과 에베소 교인들>의 종합적인 파워포인트 작업을 해주신

이한용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첨부 파일을 열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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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기 안식일학교 장년 교과 :

에베소서 (EPHESIANS). 저자 : 존 맥베이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교과 총론 : 에베소서 : 시련의 시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

1. 에베소교회의 신앙적인 교훈을 위한 바울의 옥중편지

[“그리스도교가 전해진 초기의 감동적인 경험을 뒤로 하고, 에베소인들은 신앙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로마 제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에베소에서 경제활동의 골칫거리로 배척 받았지만 바울은 그들을 생각하며 격리된 감옥에서 편지를 보냈다. 그는 에베소의 신자들이 거대한 도시의 세련되고 철저하게 이교도적인 문화 가운데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실재성을 잊어버리고 낙심할까 걱정한다. 편지의 수신자들이 이미 그리스도인이지만 바울의 논조는 초신자를 대하는 것 같다.

 

2. 에베소 교회의 신앙적인 재 헌신

[“바울은 그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다시 입문시키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헌신의 불을 다시 지피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기업인 교회의 일원이 되는 설렘을 되살리기를 원한다.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기에, 바울은 그분에 대한 경탄과 경배로 충만하다. 흔들리는 그리스도인 신자들이 다시 서게 된다면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그분의 은혜와 능력에 대한 생생한 신뢰를 확립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 신자들의 충성을 가로채려 하는 모든 능력과 권세보다 더욱, 하늘에서 높이 들리신 그리스도를 강조한다. 예수님은 영원에서 영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의 구심점이고, 교회의 각 구성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통일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었다.”]

 

3. 신앙적인 공동체 의 회복과 자기회생을 통한 삶의 변화

[“바울은 에베소의 신자들을 주님을 향한 새로운 헌신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면서 기독교 제자도의 요구 사항 또한 잘 알려준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행동과 공동체가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설명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영감을 받고 그리스도를 공경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배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여기저기에서 말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은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은 동료 신자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그것은 그들의 문화에 만연한 비열하고, 퇴폐적인 행동 양식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교회와 가정 내 관계에서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자기희생의 모본을 따르는 것이다. 그것은 에베소의 시민들에게 새로운 사람의 삶의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서의 상당 부분을 하나님의 교회에 속함으로써 새로운 유형의 사람이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특히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등으로 나누어져 서로 소원했던 인류의 분열을 교회 안에서 하나로 묶어주셨다는 생각에서 큰 활력을 얻는다. 적대감이 예상되는 곳에서 오히려 하나됨을 실천함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새롭게 만드실 세상과 그분의 왕국의 특징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수 있다.”]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울은 교회에 대한 네 가지 은유를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과 서로의 연합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세워진 살아있는 성전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신랑이 그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주장하기 위해 오실 성대한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을 기독교 신앙에 다시 가세하게 하려는 바울의 노력을 표현하는 은유에서, 그리스도인은 재림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힘으로 어둠의 세력과 싸우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화를 이루는 그의 군대이다.”]

 

4. 에베소교회의 교훈과 마지막시대의 교회에대한 바울의 교훈

[“에베소서는 세상의 유혹과 세월의 흐름이 그리스도인 제자도를 무디게 하려고 시시각각 위협하는 이 시대를 향해 특별히 권면한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를 높이고, 재림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그의 교회의 활동적인 구성원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을 새롭게 경험하는 특권을 누릴 것이다.”]

 

 

 

1과 바울과 에베소 교인<敎人>

202371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57

 

기억절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정이든 교회 에베소

[“에베소는 소아시아 지역의 수도로서 바울의 제 2 차 전도여행을 기점으로 에베소 교회는 놀라운 표적들과 회심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

[“바울은 3차 선교여행 중 에베소에서 삼 년 동안이나 깊이 있는 강론을 통해 든든한 교회로 세웠다. 초대교회 때 여러 교회들이 존재했지만 그 역사가 잘 정리 된 곳은 에베소 교회다.”]

[“바울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리고 선교팀의 땀과 피가 묻어난 교회이기 때문이다. 바울로부터 시작된 에베소 교회 역사는 그의 신실한 아들 디모데가 사역을 하였고, 사도 요한 역시 그곳에서 말년을 보내며 복음을 전했다.”]

2. 에베소 교회와 바울의 관심

[“바울로부터 시작된 에베소 교회는 골로새, 히에라볼리, 라오디게아 지역까지 복음이 확장되었다. 사도 바울은 약 2000년 전 옥중에서 에베소교회에 편지를 써 보냈다.”]

3.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

[“에베소서를 기록한 목적은 삼위 하나님을 깨달고 깨달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하기 위해서다. 삼위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달은 택함 받은 하나님의 교회가 이 계획을 수행해야 한다.”]

화잇주석 <1:4-5 참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본교 성경 주석 <에베소서 서론> “에베소서에서 바울의 편지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이다.”

만나 주석 <1:2 참조>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세상과 분리시킨 그리스도인들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또한 신실한 자들은 그리스도께 대한 신뢰와 충성을 겸비한 성도들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따라서 에베소 교인들에 대한 본 절의 호칭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입은 성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으로 응답(應答)한 자들임을 시사한다.”

 

중심사상

1. 아브라함 링컨의 연설

[“책임있는 사람들이 글을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매우 심각한 목적이 있을 때도 있다. 아브라함 링컨은 1863, 남북전쟁 중 불과 사흘 만에 약 7천 명의 군인이 사망하는 끔찍한 참상을 겪은 후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을 썼다. 링컨은 이 연설에서 건국의 아버지들을 언급하며 남북전쟁이 1776년에 탄생한 미국이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2.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의 교훈

[“바울도 심원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바울의 투옥, 그리고 계속되는 핍박과 유혹으로 인해 에베소 교인들은 낙심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바울은 그들이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교회의 일원이 되었을 때 있었던 일을 상기하게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 성전의 건축재, 그리스도의 신부, 잘 갖추어진 군대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연합시키려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성취하는 데 전략적인 역할을 할 것이었다. 바울은 에베소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의 완전한 정체성과 특권을 일깨우기 위해 편지를 보낸다.”]

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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