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남(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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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3-06-17 17:12 조회3,962회 댓글0건본문
제13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남
기억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 18:1)
시작하며
목요일 교과 내용을 가져왔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을 우리의 사명과 교리의 중심에,
우리가 설교하는 모든 설교, 우리가 쓰는 모든 기사,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
우리가 부르는 모든 노래, 우리가 하는 모든 성경 공부,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이 드러내신 사랑이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또 우리로 세상을 돌보게 할 것이다”(앙헬 마누엘 로드리게스, 70)
위 글 내용을 풀어 보면 결국
사단을 닮은 우리의 사상을
예수사상 하늘사상으로 바꾸지 않고는
위 글 내용처럼 될수 없다
그런데 사상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사단사상을 예수사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확실하고 철저하게 공부하여 알게 되어야
사단의 본질을 알게 되고 나를 알게 되어
사단사상까지를 완전히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전향하게 되는데
그것이 거듭남이고 영광하는 것이다
(일) 마지막 위기에 대한 준비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5:1~6)
예수님께서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2~44)
재림 즉 마지막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모른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라고 권면한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기위해서
우리는 예수마인드 즉 예수사람이 되어 버려야 한다
종교인이 아닌 사상을 예수로 바꿔 버리면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어둠에 거하지 말고
빛의 아들들로서 낮에 거하며 항상 깨어있다면
재림은 언제있어도 상관없다
여기서 항상 낮에 거한다 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는 표현은
우리의 의식 상태와 연관이 있다
우리의 의식이 예수안에 들어갈 때
가능한 것으로 예수님과 동일시 되는 것
즉 사상이 무장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상은 겉모습으로 구분할 수없지만
예수님과 통하는 직통 창구이기에
언제어디서든 두려울 것이 없다
(월) 진리를 아는 것
예수님께서 분명한 어조로 말씀 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확실히 아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다
예수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창세기의 선악과부터 계시록의 세천사 기별의
핵심과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한가지 말씀만 계속하시는데
백성들이 알아먹지 못하니
그 한마디를 이렇게도 말씀 하시고
저렇게도 말씀 하셨던 것이고
그래도 알아먹지 못하니 직접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의 말로
귀에 때려 박아 주신 것이 복음서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바라시는
그 한마디를 정확히 알아먹은 사람은 많지 않다
바울이 알아먹고 갈5장에 그것을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풀어서 알렸고
베드로는 벧후1장에서 믿음의 7단계로 알렸고
요한은 계시록14장에서 세천사 기별로 알렸다
진리의 핵심을 모르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타락하고
교회가 부폐하게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방황을 하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재림은 지연되고
우리는 계속 이런 공부를 반복하고 있다
(화) 계속되는 종교개혁
교과 교훈의 내용을 가져왔다
“종교개혁을 완성하고, 영원한 복음이 최종적으로 승리하도록
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상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 것이다.”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들 중
모두가 다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고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고 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려는
한 마디 복음의 핵심과 의미를
확실히 깨달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기 때문에
아직도 마지막이 요원해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려는
그 한마디 복음을 깨달고 알릴
교회들이 많아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것은
딱 하나 너는 누구냐? 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1초안에 하기 위해 사상을 바꾸어야 한다
사상을 바꾸지 않고는 이 답이 나오지 않는데
문제는 이질문의 답으로 영생이 결정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 것을 제껴두고
다른 것으로 종교놀이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답답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릴
사상계혁을 시급히 해야 한다
(수)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땅이 가득함
하나님을 영광하는 것이란?
두손을 높이 들고 홀리홀리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영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대로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그때
아무 죄가 없던 그때
누가봐도 하나님 작품이던 그때
내 안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 안에 나 있던 그때
나를보면 하나님이 보이는 그때
우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을 영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도 하늘처럼
사랑으로 운영되게 창조 하셨다
문제는 하늘의 사랑운영 방식보다는
서열과 차등운영을 걸고 반역한
사단이 아담을 유혹하였는데
아담이 사단의 말에 넘어갔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한 마디 너는 누구냐?를
망각하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덧에 걸린 것이다
그 이후 하나님처럼 되어 버린 사람은
너는 누구냐? 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 대신 화를내며 건방지다 하는데
자신이 하나님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이렇게
망가뜨려 버렸기에 이 상태로는 안된다
정말 깊이깊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한마디를 알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
(목) 어린 양, 죽임을 당한 어린 양
결국 사단의 말에 속아 넘어간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버렸는데
진짜 참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인을 위해
어린양 즉 죄 때문에 죽는 피조물들을
살려 내시는 재물로 대신 죽으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사람에게 알리신 것은
너희는 하나님의 피조물
즉 하나님의 것이라는 진리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나의 것을 찾기위해 생명을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내가 누구인가를 사상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언제어디서건
너는 누구냐 라는 질문에
하나님의 것이라 하고
어떻게 살래라는 질문에
사랑하며 라고 답을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알리시려는
진리의 핵심 복음이다
그러므로 너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답을하지 못하면 사단의 것이고
영생에서 탈락한다*
알림: 010 6318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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