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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임박한 쟁투 (요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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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6-10 02:45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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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임박(臨迫)한 쟁투(爭鬪)

                                (6월 15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55분)


<기억절(記憶節)>

“그들을 진리(眞理)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眞理)니 이다”(요한복음 17:17). 


<제11과-임박(臨迫)한 쟁투(爭鬪)의 핵심(核心) & 맥(脈)>


(A)~성경의 예언(豫言)은 서로 반대(反對)되고 화해(和解)할 수 없는 두 세력(勢力), 즉 하나님과 사탄(악마(惡魔)) 사이의 오랜 우주적 갈등(宇宙的葛藤)이 종말(終末)을 맞이하고 있으며 최종 전투(最終戰鬪)로 끝날 것이라고 미리 경고(警告)한다. 이 마지막 싸움은 권위(權威)와 예배(禮拜)의 문제를 놓고 끝날 것이다. 누가 우주(宇宙)의 보좌(寶座)에 앉을 것인가, 창조주(創造主)와 공급자(供給者) 되시는 구세주(救世主)께서 합당(合當)한 영광(榮光)을 받게 될 것이다.


⑴.대쟁투의 핵심(核心)은 예배(禮拜)와 경배(敬拜)에 관한 것으로 안식일(安息日)에 초점(焦點)을 맞출 것이다.

⑵.사탄은 역사 전반(全般)에 걸쳐 추종자(追從者)들을 모집(募集)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해 왔지만, 그의 주요 초점(焦點)은 교회(敎會)였다.

⑶.불행(不幸)하게도 전통교회(傳統敎會)는 타협(妥協)하여 바다의 짐승으로 상징(象徵)되는 바벨론이 되었습니다. 

⑷.사탄은 이 짐승에게 권세(權勢)와 능력(能力)을 주어 마지막 전쟁(戰爭)에서 사탄의 편(便)에 서게 됩니다.

⑸.마지막 때에 용(龍)은 또한 지구상(地球上)에서 가장 번영(繁榮)하는 나라인 미국(美國)을 자기편(自己便)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成功)할 것이다. 

⑹.종교적(宗敎的) 안전(安全)과 자유의 장소를 찾으려는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의 수 세기 동안의 갈망에서 탄생한 이 나라는 구세계의 교황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타협할 것입니다. 

⑺.하나님은 대쟁투에서 결코 백성 없이 계셨던 적이 없습니다. 그 싸움이 끝날 때까지 그분은 항상 한 백성, 즉 신실(信實)한 남은 교회(敎會)를 가지실 것이다. 

⑻.하나님의 남은 교회는 항상 그분을 왕(王)으로 인정(認定)하고 그분을 경배(敬拜)하며 그분의 왕국(王國) 계명(誡命)과 원칙(原則)을 지켰다.

⑼.하나님의 신실한 남은 백성은 안식일을 존중하고 그분을 우주의 창조주요 왕으로 존경할 것입니다. 

⑽.마지막 때 남은 자(者)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개인적(個人的)인 구주(救主)로 경배(敬拜)할 뿐만 아니라 악(惡)의 연합(聯合)을 공개적(公開的)으로 폭로(暴露)할 것입니다. 남은 교회는 인류 전체를 불러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을 경배할 것이다.


(06월 9일) (일) <요한계시록(啓示錄)의 마지막 쟁투(爭鬪)>


(Q)~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4:6~12절)


(A)~성경의 예언(豫言)은 한쪽에서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마지막 전투(戰鬪)를 묘사(描寫)하고, 다른 쪽에서는 마귀(魔鬼)와 그의 대리인(代理人)(계시록 13장에서 바다와 땅의 짐승으로 상징됨) 사이의 마지막 전투(戰鬪)를 묘사(描寫)합니다. 전투(戰鬪)는 예배(禮拜)와 안식일(安息日)에 초점(焦點)을 맞출 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은 하나님의 창조주, 왕권, 구원(救援)을 기념(記念)한다..).


◉계명(誡命) 대신 거짓 안식일(安息日)을 지키는 것은 짐승을 따르는 표(標)가 되지만 하나님을 경배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계명(誡命)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진 증거(證據)가 된다..


⑴.요한계시록의 핵심기별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마지막 세대에 주신 영원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⑵.계시록(啓示錄) 전체에서 창조(創造)와 예배(禮拜)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關係)에 있다.

⑶.우리 인간에게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경배(敬拜)하라고 부르신다….

⑷.안식일은 우리가 창조된 존재이며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은 우리의 충성(忠誠)과 경배(敬拜)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사실이다.

⑸.사탄·마귀는 안식일을 그토록 싫어한다.

⑹.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⑺.넷째 계명을 지키는 대신 국가의 법률과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짐승의 표(標)를 지키는 것이다.

⑻.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창조주께 충성하는 증거가 된다. 

⑼.하나님을 경배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진 증거가 된다.

⑽.마지막 때 안식일이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이유도 하나님의 인(印)과 짐승의 표(標)를 구분하는 시금석(試金石)이 되기 때문이다.


(06월 10일) (월) <다가오는 위기(危機)>


(Q)~종말(終末)의 때 즉 다가오는 위기(危機)에 나타날 현상들은? (계시록 13:1~18, 요한복음 16:2, 마태복음 10:22, 디모데후서 3:12, 베드로전서 4:12 절)


(A)~다가오는 위기(危機)는 박해(迫害)와 죽음으로 강요(强要)하는 “짐승의 표”이다.


⑴.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標)”에 대한 예언은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최악의 단계를 알려준다.

⑵.사단은 십자가로 인한 자신의 패배(敗北)를 알면서도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멸망에 빠트리기로 했다.

⑶.사탄의 전술전법(戰術戰法)은 속임수이다.

⑷.사단은 하나님의 인(印)을 받지 못하도록 하며 짐승의 표(標)를 받기를 강요할 것이다.

⑸.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경건(敬虔)한 순종의 삶을 산다.

⑹.하나님의 인(印)을 받은 자들은 위기(危機)의 때에라도 흔들림 없이 예수의 믿음을 주님의 은혜로 굳건히 지킨다.

⑺.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이 짐승을 따르는 동안 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간다.

⑻.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를 힘입어 승리할 것이다.

⑼.사탄은 짐승의 표를 거절하는 자들을 대비하여 법령을 만들어 종교 박해는 물론이고 사형에까지 처할 것이다.

⑽.짐승의 표(標)는 끔찍한 박해(迫害)의 사슬의 마지막 고리이다.

 

(06월 11일) (화) <짐승의 정체(正體) – 1 >


(Q)~요한계시록의 바다짐승은 어떤 일을 행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까? (계13:1-6)


(A)~그 두 뿔 가진 짐승은 “모든 자(者) 곧 작은 자(者)나 큰 자(者)나 부자(富者)나 빈궁(貧窮)한 자(者)나 자유로운 자(者)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標)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標)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賣買)를 못 하게” (계 13:16, 17) 한다. 


그런데 셋째 천사의 기별(奇別)은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이마나 손에 표(標)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震怒) 포도주(葡萄酒)를 마시리”라고 경고(警告)하고 있다. 이 기별(奇別)에서 말한 짐승, 곧 두 뿔 가진 짐승이 경배(敬拜)하라고 강요(强要)하는 그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첫째 짐승, 곧 표범 같은 짐승인 법왕권(法王權)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偶像)”은 자기의 교리(敎理)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國權)의 도움을 구(求)함으로 생겨나게 될 배교(背敎)한 개신교도(改新敎徒)들의 단체(團體)를 나타낸다. “짐승의 표(標)”는 해명(解明)되어야 할 여지(餘地)가 여전히 있다.


⑴.(계시록 13장)의 바다짐승은 “큰 말과 참람(僭濫)된 말 하는 입을 받”았다. (계13:5). 17장의 짐승은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다(계 17:3).

⑵.(계시록 13장과 17장)의 짐승은 모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을 대적(對敵)하는 세력들이다 (13:6-8; 17:14).

⑶.바다짐승은 로마에서 일어나 진리를 인간 법령으로 대체한 배교(背敎)한 세계적인 종교 조직이다. 

바다짐승은 하나님의 행세를 하거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者)

⑷.죄(罪)를 용서(容恕)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

⑸.교황청(敎皇廳)에는 사제(司祭)들에게 죄(罪)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는 것.

⑹.교황이 지상(地上)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에 한다고 주장

⑺.(계시록 13:1~6절)의 바다짐승은 로마에서 일어난 진리를 인간의 법령으로 대체한 종교를 배반한 세계적인 종교 조직(宗敎組織).

⑻.로마교는 신성 모독(神聖冒瀆)을 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훼손하는 자들이다.

⑼.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서 모든 세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는 자.

⑽.바다짐승은 로마에서 일어나 전 세계적인 예배 체제가 된 배교한 종교 세력


(06월 12일) (수) <짐승의 정체(正體) ~ 2 >


(Q)~용(龍)이 성도(聖徒)들과 싸우는 이유는 무엇이며, 짐승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요한계시록 13:1~18절)


(A)~첫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왔다(계13:1). 단 7장의 네 짐승도 바다에서 올라왔다. “바다”는 백성과 나라를 상징하므로(계13:1; 17:1, 2, 8), “땅”은 이치로 보아 거주민이 희박한 지역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이렇게 표상된 나라는 전쟁, 정복 그리고 점령에 따라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발전하여 크게 되는 것이다.

예언대로 교황권의 통치는 1798년에 마무리되었지만 죽게 되었던 상처는 낫게 되고 그 영향력은 다시 전 세계에 미치며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이다.


⑴.용(龍)이 성도(聖徒)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그들이 십계명 전체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⑵.성경의 예언대로 교황권의 통치는 1798년에 마무리되었지만 죽게 된 상처는 낫게 되고 그 영향력은 다시 전 세계에 미치며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이다.

⑶.짐승의 정체는 성경상 안식일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법(法)과 질서(秩序)를 문란(紊亂)케 하고 사회의 도덕적 체제(體制)를 깨뜨리고 무정부상태(無政府狀態)와 타락(墮落)을 초래하는 자들이라는 미명하에 박해(迫害)와 핍박을 가하게 할 것이다.

⑷.용(龍)은 성도(聖徒)들이 표준을 낮추고 그들의 믿음의 특성을 양보(讓步)할 것 같으면 용(龍)은 잠잠(潛潛)할 것이다.

⑸.첫째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종교 세력(법왕 교)이라면 두 번째 땅에서 나온 짐승은 정치세력(政治勢力)이다.

⑹.두 번째 땅에서 나온 짐승은 교황권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도록 강요한다.

⑺.짐승은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는 방편으로 계명(誡命)을 변경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을 공격한다.

⑻.전례 없이 불안정한 세계의 정세는 로마 교황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도덕적(道德的) 지도자(指導者)가 되도록 상황을 조성(助成)한다.

⑼.오늘날 세계 지도자들은 로마 교회의 대리자로서 교황을 환영하고 바티칸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⑽.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에서 가장 큰 기쁨과 최고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06월 13일) (목) <땅에서 올라온 짐승>


(Q)~요한계시록의 땅에서 나오는(올라온) 짐승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납니까? (계 13:11, 12)


(A)~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나라를 상징(象徵)하는 짐승이다. 다니엘서가 이 점을 말하고 있다. 다니엘서 7장에 연이어 바다로부터 나오는 짐승들, 곧 사자, 곰, 표범, 무섭고 놀라운 짐승들인데 “그 네 큰 짐승은 世上에 일어날 네 王이라”(단 7:17)라는 본문의 해석(解釋)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⑴.“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전 세계적인 정치적(政治的) 권력체(權力體)이다

⑵.“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마지막 때(end-time) 등장한 권력체(權力體)이다.

⑶.“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기독교 국가(基督敎國家)이다.

⑷.“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나라를 상징(象徵)하는 짐승이다.

⑸.“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교회와 국가(國家)의 연합(聯合)하는 세력(勢力)으로 변모(變貌)할 것이다.

⑹.“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박해(迫害)하는 권력체(權力體)로 변질(變質)될 것이다.

⑺.“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철권(鐵拳)을 행사하여 거짓 경배(敬拜)를 강제(强制)할 것이다

⑻.“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누가 되었던지 짐승의 표(標) 받기를 거부(拒否)하면 경제적활동(經濟的活動), 즉 매매(賣買)할 수 없도록 법정(法的) 제재(制裁)를 강구(講究)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

⑼.“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특정(特定)의 경배 형태(敬拜形態)를 강제(强制)할 것이기 때문이다.

⑽.“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국제무역(國際貿易) 거래를 장악(掌握)하고 자기가 강요한 표(標)를 받지 않는 자들을 견제(牽制)할 수 있는 권력체(權力體)라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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