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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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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27 조회2,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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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마음
(양초와 진흙, 또는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찰흙을 준비한다.)
여기 양초와 진흙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엔 아무 변화가 없는 듯하지만, 태양이 이 둘을 강하게 비췄을 땐 아주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양초에 불을 붙이며) 양초에 불을 붙였습니다. 불이 붙기 전에 딱딱했지만, 불이 붙자 서서히 초가 녹습니다. 이 진흙은 처음에는 부드럽고 촉촉했지만 점점 딱딱하게 굳어져 갑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성령의 호소, 주님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 진흙처럼 딱딱하게 굳어져만 갑니까? 아니면 이 양초처럼, 처음엔 딱딱했지만 불이 붙자 부드러워져 자아를 부인하고 환하게 주위를 밝히는 일을 합니까?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안식일학교의 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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