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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지몽'(老生之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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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10-24 08:38 조회6,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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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사 가운데 '노생지몽'(老生之夢)이란 말이 있습니다.
* 옛날 당나라에 노생이라는 젊은이가 한단이라는 곳으로 가던 중 잠시 주막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 마침 같은 방에 묵게 된 한 노인과 술잔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한숨을 내쉬더니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 노인이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 '입신출세하여 부귀와 영화를 누려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리고는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이 되어 그는 주막을 나와 어느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 그는 그곳에서 당대 최고의 부자인 최씨의 딸과 결혼하고 날로 부유해져 3년 후에는 수도의 장관이 되었습니다.
* 몇 년 후, 오랑캐가 쳐들어 왔을 때 이를 격파하여 공을 세웠고 드디어 재상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그를 시기하던 간신들의 모함을 받아 역적으로 몰려 귀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그는 귀향지의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내가 고향에서 농사나 짓고 있었으면 평안히 살 수 있었을 텐데 무엇이 부족하여 벼슬을 하려고 하였던가?'
* 한탄하며 칼을 뽑아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 그때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흔들었습니다.
*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어제 머물렀던 주막집이었고 옆에는 노인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 노생은 깜짝 놀라 '아니 이게 꿈이었던가'하고 소리쳤습니다.
* 옆에 있던 노인은 '인생이란 원래 그런 걸세'라며 껄껄 웃었습니다.
* 이 이야기를 통해 '노생지몽'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인생이란 꿈과 같이 덧없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젊은이는 하룻밤 꿈에 일생을 다 경험했습니다.
* 결국 우리도 일생을 지나 돌이켜 보면 일장춘몽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미래를 알았더라면 이렇게 임기가 마친 후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대통령 하려고 했을까요?
* 아마도 대통령 하라 해도 도망가고 안했을 것입니다.
* 인생에 한바탕 꾼 꿈처럼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입신 출세를 해 보아도 그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 이것이 오늘날 인간의 비극입니다.
* 왜 인간에게는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보잘 것 없는 것인지 아십니까?
*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로 지혜로운 자로 가장 많은 여자를 두고 산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솔로몬입니다.
* 그러나 솔로몬은 이 땅에서 누릴 수 모든 쾌락과 부귀를 다 누렸지만 그 모든 것들이 다 부질 없는 헛된 것임을 전도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왜 그렇습니까?
* 그것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썩어 없어질 것들이며 썩어 없어질 것들을 추구하며 인생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의 인생에 얻은 모든 것들이 결국 없어져 버릴 것들, 사라져 버릴 것들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 영원한 것들을 위해 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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