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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늘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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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8-02 22:59 조회3,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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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기쁨의 서신을 쓰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사도 바울의 마음속에 작정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환경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해야겠다!"
그의 기쁨은 ‘주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환경은 늘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안에 거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불변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 거하는 한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에는 그는 감옥이라는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 안에 거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 죽음의 위협 가운데 있을 때, 실라와 함께 찬양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지요. 지진이 나며 옥문이 열린 것입니다.
환경에 좌우되는 사람은 환경에 따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지만, 환경을 뛰어넘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존 템플턴이 쓴 [성공론]이라는 책에 나오는 아브라함 링컨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미국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 그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문제점을 찾아내 사사건건 시비하던 관료 한 명이 있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어떤 사항에 관심을 보이면 그 사람이 반드시 반대할 것이라고 내기를 걸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자 링컨 대통령의 한 친구가 왜 그 사람을 해임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링컨 대통령은 젊었을 때의 경험을 들려줬습니다.
링컨이 시골 길을 가다가 한 농부가 말이 끄는 쟁기로 땅을 경작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링컨이 인사를 하려고 가까이 다가가 보니 말 옆구리에 말파리가 붙어 앉아 말을 깨물며 성가시게 하고 있었습니다.
링컨은 말파리를 쫓아낼 요량으로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농부가 그를 막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게나, 말파리는 이 늙은 말이 움직이도록 해주고 있을 뿐이라네."
그 후에 링컨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자신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를 괴롭히는 사람조차도 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아직 링컨이 좋은 성품의 사람으로 존경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신비로운 기쁨을 깨닫게 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어려운 사람과 환경을 통해 기쁨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인격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integrity'라고 말합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환경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것, 자신의 가치관이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본질에는 "God First"의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주 안에서 변할 수 없는 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 때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환경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살면 우리는 평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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