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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쉽게 잊기 쉬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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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7-11 13:10 조회3,7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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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시인 롱펠로우(Longfellow)가 휴지에 시를 썼더니, 이것이 6,000 달러에 팔렸습니다. 휴지에 문학성이 가미(加味)된 결과입니다.
한국 정부의 도장이 종이조각에 찍히는 순간 이 작은 종이 한 장이 1만원의 가치를 발휘하게 됩니다. 종이조각에 정부 보증이 가미된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엄청난 가치를 가진 자로 돌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이 어느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집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집사님, 집이 참 좋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저희 남편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서 열심히 일한 덕분입니다.”
아들이 쓰는 방을 보았더니 벽에 상장들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이렇게 물어 보았습니다.
“아들이 공부를 참 잘하는 모양이지요?” 그러자 집사님은 기분이 좋아서 대답했습니다.
“이 집안의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는 말은 늘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내친 김에 목사님은 한 마디 더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집사님은 인물도 예쁘시니 참 복도 많으십니다.”
그런데도 그 집사님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인물이야 부모님을 잘 만난 덕분이지요.”

잠시 뒤에 집사님은 다과를 준비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일체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함께 간 사람들도 덩달아 손을 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안절부절못하는 집사님을 보면서 목사님은 넌지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는 다과를 먹고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사는 존재랍니다.
제가 다시 물어볼 테니까 이번에는 잘 생각해서 대답해 보세요.”
그러면서 차례차례 다시 물어봅니다.
집사님도 목사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바르게 대답했습니다.

“이 집이 참 좋군요.”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아들이 공부를 잘 하는군요.”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지요.”
“집사님은 남편도 잘 만나셨고, 아들도 잘 두셨고, 인물도 예쁘시니 참 복이 많으십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대답 속에 늘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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