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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당신 인생의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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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1-27 05:54 조회3,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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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당신의 인생의 항로다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 옛날부터 우리 인간의 생활을 항해와 같이 본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해서 인생항로란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바다로 본 이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 인생의 항로에 괴로움이 많다고 해서 고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인생을 한 작은 배로 생각해 일엽편주로 본 이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 하나 하나는 일엽편주를 타고 한 입 작은 조각배를 타고 이 망망한 대해를 건너가는 나그네로 볼 수 있습니다. 행선에서는 물론 목적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문자그대로 악전고투로 40, 50 평생을 거친 바다를 건넜지만 항구를 지호간에 두고 유혹과 시험의 암초에 걸려 파선이 된 인생의 항로도 볼 수 있습니다.
*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 꿈은 인생의 항로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작가 게오르규는 ‘꿈이란 배의 돛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바다는 세상이고 배는 우리의 인생이라 한다면 돛은 꿈입니다.
돛은 세차게 밀려오는 파도를 이겨내고 배의 중심을 잡아주며 목적지를 향해 이끌어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은 정해진 목적지도 코스도 없이 틀에 박힌 패턴 안에서 생활하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출발한 곳에서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이 인생을 마감합니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삶의 의미를 찾고 보람을 일구며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발견하여 세우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역사적으로 성공했던 모든 사람들은 꿈을 품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 꿈이 있으면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게 되고 가치관의 정립되어 세상의  모진 세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꿈은 인생에서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여 도달해야할 목적지를 알 수 있습니다.
* 꿈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주고, 포기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줍니다.
* 꿈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거시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길러주고, 당장 보상을 주지 않더라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 꿈을 품고 살면 내 주변의 모든 것이 그 꿈이 실현되도록 보이지 않게
  도와줍니다.
* 꿈은 나의 잠재력을 키워줍니다. 꿈이 클수록 잠재력도 커집니다.
* 가꾸어온 꿈이 무엇이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은 보람되고 위대해집니다. 한 인간의 위대성은 꿈의 크기와 가꾸어온  기간으로 측정 할 수 있습니다.
* 평범과 비범의 차이는 오직 꿈의 차이일 뿐입니다.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도 결국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신념을 갖고 살아간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최고의 꿈은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나의 조국을 위하고 인류를 지향하는 꿈입니다.

* 꿈을 잃은 것은 내 인생을 잃은 것이요, 꿈을 얻은 것은 모든 것을 얻은 것입니다.

절망에 처한 사람은 한줄기 희망의 꿈으로, 실패한 사람은 성공하는 꿈으로, 병든 사람은 건강한 꿈을 꾸세요. 그리고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꿈을 키우세요.
꿈을 이룬 그 때 그 순간을 그려보면서 우리 함께 서로 믿고, 나누고, 변화하는 삶을 살아가세요.
개인의 꿈은 그 사람의 고난의 현실을 바르게 이끌어 줘 내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주며, 공동체의 꿈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활기를 불어 넣어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줍니다.

지금 당장 하얀 백지 위에 당신의 꿈을 그려 보지 않으시렵니까?
* 꿈이 망상이 되기도 하고 현실이 되기도 하는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나의 태도이다.
* 꿈을 공상으로 끝내는 사람들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 꿈은 당신의 인생의 항로다.
* 비전은 나의 인생의 항로가 됩니다.
* 꿈도 없고 비전도 없는 사람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인생의 지도가 없이 대충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내 인생항로에 꿈의 돛을 올리자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작가 게오르규는 ‘꿈이란 배의 돛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 도자기를 빗듯 우리의 인생도 빚어야 합니다.
* 오늘 우리는 꿈을 꾸는 자들이 되어 우리의 미래를 빚어가는 사람들이 됩시다.
* 구정이 지났습니다. 아직 우리의 꿈을 가지지 못하고 꾸어보지 못한 분들은 작은 꿈이라도
꾸어봅시다. 그래서 그 꿈의 돛대가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큰 꿈을 꾸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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