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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사람은 사막과도 같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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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20 조회3,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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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사람은 사막과도 같은 인생이다
남극 탐험가 스콧대령의 추도식 때 영국 왕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다.
그것은 일개 군인의 용기와 기백에 대한 존경의 뜻이 아니라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희망의 노래'를 불렀던 위대한 인간에 대한 존경의 표시였다.
1912년 1월 18일, 스콧대령은 아문센에 이어 두 번째로 남극을 정복했다.
그는 돌아오는 길에 영하 42도의 추위와 식량고갈 등으로 동사하고 말았다.
그런데 스콧대령의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다.
“이제 우리는 죽는다. 연료와 식량은 동이 났고 동상으로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다.
절대절망의 상태다. 그러나 우리는 안일한 삶보다는 차라리 지금의 고통을 택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천막 속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단지 '움직이는 물체'일 뿐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사막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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