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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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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10-01-15 22:46 조회2,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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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해석학이란 말이 있다.
우리가 사는 삶에서 다가오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우리의
보는 관점 각도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 자신의 행동이 선택되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일어나는 나의 삶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해석하느냐
긍정적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에 행동에 변화가 따른다.
예를 들어 어려운 역경을 만났을 때 좁은 의미로 우리는
하늘이 나에게 벌을 내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넓은 의미로 그것은 사랑이고 은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편인가?

* 어느 요리사인 아버지와 딸이 있었다.
* 어느 날 딸이 고단한 삶에 대해 아버지에게 불평을 늘어놓다.
* 딸은 지칠 때로 지쳐 있었는데 아버지는 딸을 데리고 주방으로 갔다.
* 그리고 세 개의 냄비에 물을 붓고 뜨거운 불에 올려놓았다.
*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 두 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세 번째 냄비에는 차와 설탕을 넣었다.
* 20여분 후에 불을 끄고 아버지는 딸에게 물었다.
“얘야, 당근과 계란과 차가 어떻게 되었니?”
* 딸을 자세히 살펴 본 후 말했습니다.
“음, 당근은 물렁물렁해졌고, 계란은 단단해 졌고, 차는 달콤하고 향긋해요.”
* 아버지가 딸에게 말을 했다.
* “당근과 계란과 차는 뜨거운 물이라는 시련을 당했지만 반응한 모습은 각각 다르지.
* 당근은 강하고 단단했었지만 무르고 약해졌고, 달걀은 깨지기 쉬웠지만 단단해졌고, 차와 설탕은 자신만의 향기로 승화해 물자체를 변화시켰다.
* 너의 반응은 어떠니?”
* 주어진 시련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뉠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당하는 일을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 가나안의 문턱에서 열두정탐중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다른 정탐들은

가나안의 현장을 확인하고 제각각 해석을 달았다.

두 사람은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는 저들에

비해 메뚜기 같다고....저들의 해석에 따라 저들의 운명이 달라진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내게 닥치는 모든 사건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따라 내 인생이 바뀌고

내 삶이 바뀌고 행복과 불행이 바뀌게 될 것이다.
참 고마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무 많은 축복을 주시고 계심을 감사드린다.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여러분의 2010년의 삶에 부딪쳐 올 모든 고난과 비난과 슬픔에
대해 그것을 해석하시되 그것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임을
그리고 우리의 삶에는 너무도 감사할 일이 많은 축복된 삶임을 알고 인생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입각해서 해석하시기 바란다.
어둠이 깊을수록 그 주시는 빛이 더 밝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은 참 감사하신 분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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