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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의 씨는 다시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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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cho 작성일09-12-24 15:25 조회2,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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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만에 움튼 연꽃 씨


"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
욥기14 : 7


중국 봉천에 가면 아주 낮은 산이 있습니다.

거기서 고목이 자라고 있는데 나이테를 보고 수백년 되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 낮은 산이 400년 전에 연못이 있었는데 연못의 지층이 차츰 차츰 상승하여 오늘날에는 산이 된 것이랍니다.

점차로 조사가 진행되면서 옛날에 이 연못에는 연꽃이 피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떤 고고학자가 이 산에서 화석과 같은 연꽃 씨를 발견했는데 시험삼아 씨 한쪽에 상처를 내어 물에 담그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400년 동안이나 잠자고 있던 씨의 생명이 깨어나 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그 씨를 드려다 보던 모든 사람들은 연꽃 씨의 생명력에 크게 놀라며 이를 창조하신 신께 경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소망의 씨를 심습니다. 주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우리의 생명에 다시 덧입혀 주시리라 시던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에 영생의 소망의 씨를 심고 이 소망이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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