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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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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9-24 13:56 조회2,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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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안 해 본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 밥상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 오랜 시간을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 만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 “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 시아버지의 말에 할 수 없이 밥 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 다음부터는 잘하겠습니다.”
* 혹독한 핀잔도 달게 받겠다는 며느리에게 뜻밖에도 시아버지는 기쁜 얼굴로 말했습니다.
* “아가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 그 이후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극진히 섬겼다고 합니다.
*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한 마디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합니다.
* 화를 내는 대신에 기쁨의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갑시다(잠 15:1∼4)
* 우리가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 사랑의 힘은 매우 큽니다.
* 사랑이 주는 선물은 무궁무진합니다. 희망과 자신감을 줍니다.
* 무엇보다도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말이 아름답고, 생각이 아름답고, 얼굴이 아름다워집니다.
* 사랑하면 할수록 더 아름다워져서, 마침내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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