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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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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9-10 22:49 조회2,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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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테레사 가 쓴 ‘한 번에 한 사람’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 작은 소자를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 작은 소자를 잃어버린 교회는 불행한 교회입니다.
* 작은 소자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교회가 자기만족적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 작은 소자를 등안히 하는 교회는 사랑이 없는 사교모임이 됩니다.
* 작은 소자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교회가 주님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같습니다.
* 주님은 작은 소자 가운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예배 가운데 영적 만족이 없습니다.
* 교회는 그래서 부지런히 작은 소자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 그래야 건강하고 주님이 살아 역사하는 현장이 됩니다.
* 우리 교회가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소자를 향한 눈, 한 사람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 이 마음만 끝까지 견지 한다면 우리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 그러나 아무리 수적으로 부흥한다 할지라도 이런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이 사라지는 순간 우리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 작은 소자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사랑의 차원을 넘어섭니다.
* 우리 모두 작은 자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자가 되십시다.
그 작은 한 사람 속에는 바로 당신이 될 수 있고 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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