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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가까이한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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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11 조회2,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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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가까이한 링컨
1809년 가난한 목수의 가정, 아버지 토머스 링컨과 어머니 낸시의 사랑을 받으며 한 아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이 아이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의 미래를 내다보며 저녁 식사를 마친 후면 꼭 아이에게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링컨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하였습니다.
"이제 내가 네 곁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것이다.
나는 네가 착한아이가 되고, 또 아빠와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리라고 믿는다.
내가 가르친 대로 살며,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이 말을 기억한 링컨은 뇌물을 거부하고 불의한 청탁을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항상 하신말씀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로라,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행정을 처리했습니다.
링컨과 같이 존경받는 자녀를 만들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오늘은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신명기를 읽으며 링컨의 어머님이 하신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행복한 안식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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