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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민가에 집을 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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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3-14 07:22 조회6,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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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일 삼진날은 제비가 옛집을 찾아오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 꽃피는 춘삼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제비 보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
* 그런데 제비는 꼭 사람이 사는 집으로 찾아듭니다..

*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은 없습니까?
* 왜 제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에는 절대로 찾지 않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 집을 지을까요?

* 제비가 사는 곳은 대개 가옥의 구조가 시골의 옛 초가집 같은 곳의 추녀 밑에 제비가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 그런데 제비집의 밑이 보통 마루이다 보니 제비 똥이 떨어지기도 하고 다소 지저분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 그래서 제비집 밑에 제비 똥을 받는 판을 받쳐놓곤 했습니다.
* 그러나 어떤 사람은 집을 못 짓게 내 쫒기도 했는데 그런데도 제비는 자꾸 빈집에 집을 짓지 않고 사람의 집을 찾아드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 왜 그럴까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 제비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은 새끼를 보호하는 것이 어미의 본능이자 가장 우선하는 의무입니다.
* 어미 제비는 적으로부터 날아 도망갈 수 있지만 새끼는 무저항, 무대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런데 오늘날과 같은 가옥구조는 좀 다르지만 옛날 초가집에는 정말 쥐도 많고 지붕 위나 속을 기어 다니는 구렁이도 많았습니다.

* 쥐나 구렁이와 같은 뱀 등 여러 가지 위험한 동물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은 사람이 사는 집이라야 간접적 보호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사는 집에는 제비의 적이 될 수 있는 동물의 접근이 비교적 어렵고 사람이 쥐나 구렁이 뱀 등을 보면 그런 것은 쫒아 내거나 막아내게 됩니다.
* 그래서 제비는 꼭 사람이 사는 집에만 집을 짓습니다.

* 사람이 사는 집은 제비가족이 보호받을 수 있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천적과 같은 동물로부터 새끼를 전혀 보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추녀 밑은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이기도 하고 제비를 길조로 여겨 보호해주는 사람들이야말로 제비의 막강한 우방이기 때문에 제비는 사람이 사는 집에다만 자신의 집을 짓습니다.

* 이런 제비와 그리스도인과는 공통적인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 제비는 자신이 살던 입을 찾아가 집을 짓고 살려는 것은 그 집의 주인에게 자신의 새끼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까지 의탁하고 보호해 달라고 그 집주인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 작용한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들도 우리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이유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도록 우리 자신의 삶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주님의 집을 찾아 이 교회에 여러분의 영적인 삶의 둥지를 트신 성도 여러분!
*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괴로움과 슬픔으로부터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굳게 지켜주실 것을 확신하며 주님을 꼭 붙잡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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