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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

감사의 고백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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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엽쥐 작성일09-03-12 23:55 조회3,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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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저는 새해 첫날부터 365일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음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과연 오늘 감사할 일이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숨돌릴 겨를없이 바빴던 하루 속에서,작은 감사를 떠올리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발견인지..!
어느 목사님의 감사노트입니다.
*학교가는아이들에게 축복기도하게하시니 감사
*시골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를 전화로 듣게하시니 감사
*아내가 나의 감사 글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서 감사
*중학생 아들이 아빠보다 더 자라게 해주시니 감사
*반복되는 일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게 해주시니 감사
*딸아이가 감기몸살로 학교를 못갔는데,반 친구들이 문병와줘서 감사
*밤새 거리를 말끔하게 청소해주신 환경미화원께 감사
아침에 눈을 뜰때 감사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해진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우리가 평생"감사합니다"라는 기도만 해도 그것으로 충분하다.
thank(감사)와 think(생각)는 같은 어근이다.'생각'해보면 '감사'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나에게 입과 손과 발이 있음을 감사한다.이것들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리라.

비록 아무것도 없다할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모신 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할수 있다.
모든것이 다 사라져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감사의 노래가 되시며,
감사의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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