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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쉼이 필요한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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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1-28 00:28 조회2,8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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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는 종교를 짐으로 생각해서 신앙을 버리고 주님을 떠났습니다.
* 그러나 긴 방황 끝에 돌아와 다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소설을 쓴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가 있습니다.
* 그는 어렸을 때 신앙생활 을 했습니다.

* 그런데 틴에이저 시절에 신앙을 떠나갔습니다.
* 그의 나이 55세 가 되었을 때 그는 '신앙론'이란 글을 쓰면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 "나의 지나간 55년간 살아오는 동안 내 인생의 최초의 15년간의 소년기를 제외하고는 나는 안식을 경험하지 못했다. 안식을 알지 못하고 살아 왔다. 내가 18세 되던 나이 내 친구는 나에게 찾아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나는 나를 설득했다. 나는 그 말이 진리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의 종교 가족의 종교인 기독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나는 종교를 포기하는 것이 자유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심지어 종교 는 속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나이 55세, 이제 나는 내가 버린 어머니의 품과 같은 신앙의 품으로 돌아온다. 나는 종교로 돌아온 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나는 다시 참된 안식을 발견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 톨스토이가 마음에 경험했던 많은 방황 속에서 그는 결국 참된 안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참된 안식을 원하십니까?
* 그리고 쉼을 원하십니까?
* 예수님께로 오시기 바랍니다.
* 그분께 우리의 삶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 종교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오십시오~!
* 그래야 참된 평안이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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