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하기 하나 > 환영인사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환영인사 보기

환영인사

하나 더하기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8-11-24 14:27 조회2,630회 댓글0건

본문

뿌리는 서로 다른데 지상으로 자라는 몸은 둘이 붙어 한 몸인 나무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둘은 각기 다른 종류의 나무였는데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미워하는 대신 끌어안고 함께 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같이 꼭 붙어 껴안고 살지만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나무를 연리지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번 연리지가 된 나무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우리입니다.
같이 있다는것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나와 너입니다.
나무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함께 잘 살아가듯
우리라는 이름으로 믿음이라는 환경에서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귀한 이 안식일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 하나 입니다.
오늘이 안식일 여러분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안에서 즐거운 안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옆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 주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안식일 학교를 시작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