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사람이라는 책이 얼마전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사람, 바로 링컨입니다.
* 그는 위기 때마다 기도로 난제들을 풀었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기도의 절대 강자였습니다.
* 링컨은 사람들에게 “우리 집에는 발전소가 있다”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 발전소라고 하니까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기에 집에 발전소가 다 있나?
* 사람들이 나중에 가봤더니 링컨의 집무실 옆에 기도실이 있는데 거기다가 링컨이 ‘발전소’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던 것입니다.
* 그가 염려와 근심을 갖고 있다가도 기도의 발전소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용기를 얻게 되었고, 그래서 자료에 의하면 기도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어두웠지만 기도의 발전소에서 나올 때는 그 영혼이 새 힘을 얻어 그 얼굴이 빛나고 밝았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기도의 자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하게 체험했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인생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을 도우시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십시오!
* 성도 여러분! 하늘의 힘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발전소는 기도입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의 손이 움직입니다.
* 기도는 우리가 깊은 웅덩이에 빠졌다고 할지라도 건져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 기도하면 시편 40편 2절처럼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라고 고백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 기도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