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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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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8-11-01 03:36 조회2,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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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의 할머니가 조지라는 손자에게 우표 책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 그런데 이 할머니가 약속은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친구가 와서 조지의 물건을 볼 때마다 조지는 "할머니는 나에게 우표 책을 주셨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 어머니는 이상해서 그에게 물었다.
* "조지야, 넌 할머니에게 우표 책을 받지도 않았는데 왜 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니?" 그는 대답했다.
* "엄마, 할머니가 이미 약속하셨는걸요.
* 그건 제가 이미 받은 거나 같다고요."
*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 우표 책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
*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 "조지야, 할머니가 이미 그 약속을 잊어버리신 것 같구나." 조지는 즉시 대답했다.
* "아니에요 엄마. 잊어버리 실리가 없어요. 그리고 엄마, 나 지금 할머니께 감사의 편지를 쓰면 어떨까요?"
* 그러더니 오래지 않아 답장이 왔습니다.
* "사랑하는 조지야, 나는 네게 주기로 약속했던 우표책을 잊지 않았단다.
* 네가 원하는 모양의 우표 책을 이곳에서는 살 수가 없어서 뉴욕에 우편 주문을 했단다.
* 그러나 보내온 것이 너무 오래돼서 다시 시카고에 우편 주문을 했다. * 너를 사랑하는 할머니."
* 조지는 편지를 다 읽고 승리에 찬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 "엄마, 제가 말했죠?
* 할머니가 약속한 것은 제가 이미 받은 것과 같다고요."
* 조지의 마음속에는 전혀 의심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 이것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롬 4:18)입니다.
* 그가 우표 책을 받으리라고 깊이 믿은 것은 할머니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오래지 않아서 사실이 되었습니다.
* 성도 여러분!
* 이 조지가 할머니와의 약속을 믿었듯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때로는 상황이 어렵고 힘들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이루어 질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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