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동행한다는 것은 새로운 능력을 받는 것 입니다.

다니엘처럼 사자굴에서도 태연하고(용기),

예수님처럼 풍랑 속에서도 잠드며(평안),

베드로처럼 옥중에서도 찬미하고(기쁨),

엘리야처럼 숨어 있는 굴에서도 미래를 꿈꾸며(소망),

스데반처럼 돌에 맞으면서도 그 얼굴에 광채가 나고(사망을 이김),

모세처럼 바다 속의 하이웨이를 본다(믿음)

매일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우린 어떤것도 능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안에서 승리 하시는 안식일 학교 학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