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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와 사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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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07 조회3,5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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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와 사해 이야기
(두 개의 컵에 각각 생수와 소금물을 담아 준비해 둔다)
안식일학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오늘은 두 잔을 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쪽은 생수이고, 다른 쪽은 아주 짠 소금물입니다.
이쪽을 갈릴리 호수라고 생각하시고, 이쪽은 사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갈릴리 호수 북쪽에 있는 헤르몬 산에서 많은 물이 갈릴리로 유입됩니다.
그리고 요단강을 통해 남쪽을 흘려보냅니다.
다시 말하면 받는 만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호수는 많은 물고기와 물풀이 자라고, 주변 경치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해는 갈릴리로부터 물을 받지만 더 이상 흘려보내지는 않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염도가 높은데, 다른 바닷물 보다 무려 30%나 더 짜다고 합니다.
이 바다에는 어떤 생물도 살지 못하는 이름 그대로 사해(死海)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물이 되고 싶으십니까?
물론 생명 약동하는 갈릴리 호수 같은 물이 되고 싶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의 생수를 이웃에게 흘려보냄으로써 갈한 영혼들을 축여줍시다.
오늘도 축복을 넘치게 경험하는 안식일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Dash님의 댓글

Dash 작성일

I thought finding this would be so adruous but it's a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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