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해답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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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5-07 13:31 조회4,290회 댓글1건본문
조지 워싱턴 커버박사(George Washington Carver, 1864–1943)는 남북전쟁 말경에 흑인노예의 아이로 미주리주에서 1864년에 태어났는데 실제로는 그가 태어난 날짜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부모는 1살 때에 부모를 일찍 여의고 노예였던 그의 부모의 주인, 즉 신앙이 깊었고 후덕했던 모세와 수잔 카버 부부에 의해서 카버박사는 키워졌고 공부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비천한 노예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10살 때 크리스챤이 된 카버는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믿음으로 혹독한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유명한 식물학자로 큰 명성을 얻게 된 인물이다.
조지 와싱턴 카버 박사는 자신의 연구소에 자신의 실험 도구와 성경책 한권을 놓고 하나님의 작은 실험실 이라고 부르며 항상 실험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새벽4시면 일어나서 숲속에 들어가서 산책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그 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며 깨닫곤 하였다.
미국 남부는 한때 면화 재배와 철강 산업으로 유명했는데 면화는 땅 속의 질소를 잡아먹는 까닭에 몇 백년간의 목화 농사로 면화 경작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황폐해졌다. 결국 면화 재배로 인해 질소를 상실한 미국 남부의 땅 대부분이 황폐화되었을 때, 카버 박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질소를 상실한 땅에 땅콩을 심으면 땅콩 재배에도 유익할 뿐 아니라 없어진 질소까지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기에 이르렀고 카버 박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부 농민들에게 땅콩을 심을 것을 권유하여서 땅콩을 남부 농민들은 많이 심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카버 박사의 말대로 땅콩을 심은 농장마다 땅콩 풍년이 들었고 땅도 되살아났지만 남부 전역에 산더미처럼 쌓인 땅콩을 처분할 길이 마땅히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땅콩 때문에 또 망하게 되었던 것이다. 수많은 남부 사람들은 카버박사를 원망하였다. 카버 박사는 괴로웠다.
어느 날 새벽 산 속을 거닐면서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는 무슨 까닭에 땅콩을 심게 하셨습니까? 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물으며 걸었다. 카버는 자신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하며 부르짖고 기도하였다.
”창조주 하나님, 땅콩을 창조하시고 왜 나에게 그 땅콩을 심게하라고 하셨는지 그 용도를 제게 가르쳐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카버 박사에게 “너는 땅콩을 한 줌 들고 실험실로 들어가, 땅콩을 분해한 후에 다시 합성해보아라”, 연구를 계속하거라”하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카버박사의 가슴과 그의 귓전에 생생하게 들렸다.
카버박사는 그 즉시 바로 산에서 내려 와서는 곧장 땅콩 한 줌을 들고 연구소의 실험실로 들어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한 결과 카버박사는 땅콩버터, 땅콩 구두약, 땅콩크림, 땅콩식용유 등 무려 105종류의 식용품과 200종류의 실용품을 고안해 냈고 그 결과 남부 경제와 산업이 회복되었고 남부사람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그에게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성경에 나와있지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이 말씀이 성공의 삶의 비결이라고 강조한 조지 워싱턴 카버박사는 명예나 돈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그가 발견한 수많은 항목 중에 오직 소수만을 특허를 받았다. 그가 연구하고 개발한 모든 것에서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았다. 그는 오직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자신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였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다시 말해서 한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실험도구를 들고 연구하는 삶이 곧 혹독한 인종차별과 사회계층의 벽을 넘는 방법으로 보았던 것이다.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을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는 삶을 살 것이고 해답을 가진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의 부모는 1살 때에 부모를 일찍 여의고 노예였던 그의 부모의 주인, 즉 신앙이 깊었고 후덕했던 모세와 수잔 카버 부부에 의해서 카버박사는 키워졌고 공부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비천한 노예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10살 때 크리스챤이 된 카버는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믿음으로 혹독한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유명한 식물학자로 큰 명성을 얻게 된 인물이다.
조지 와싱턴 카버 박사는 자신의 연구소에 자신의 실험 도구와 성경책 한권을 놓고 하나님의 작은 실험실 이라고 부르며 항상 실험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새벽4시면 일어나서 숲속에 들어가서 산책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그 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며 깨닫곤 하였다.
미국 남부는 한때 면화 재배와 철강 산업으로 유명했는데 면화는 땅 속의 질소를 잡아먹는 까닭에 몇 백년간의 목화 농사로 면화 경작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황폐해졌다. 결국 면화 재배로 인해 질소를 상실한 미국 남부의 땅 대부분이 황폐화되었을 때, 카버 박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질소를 상실한 땅에 땅콩을 심으면 땅콩 재배에도 유익할 뿐 아니라 없어진 질소까지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기에 이르렀고 카버 박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부 농민들에게 땅콩을 심을 것을 권유하여서 땅콩을 남부 농민들은 많이 심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카버 박사의 말대로 땅콩을 심은 농장마다 땅콩 풍년이 들었고 땅도 되살아났지만 남부 전역에 산더미처럼 쌓인 땅콩을 처분할 길이 마땅히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땅콩 때문에 또 망하게 되었던 것이다. 수많은 남부 사람들은 카버박사를 원망하였다. 카버 박사는 괴로웠다.
어느 날 새벽 산 속을 거닐면서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는 무슨 까닭에 땅콩을 심게 하셨습니까? 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물으며 걸었다. 카버는 자신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간절히 소망하며 부르짖고 기도하였다.
”창조주 하나님, 땅콩을 창조하시고 왜 나에게 그 땅콩을 심게하라고 하셨는지 그 용도를 제게 가르쳐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카버 박사에게 “너는 땅콩을 한 줌 들고 실험실로 들어가, 땅콩을 분해한 후에 다시 합성해보아라”, 연구를 계속하거라”하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카버박사의 가슴과 그의 귓전에 생생하게 들렸다.
카버박사는 그 즉시 바로 산에서 내려 와서는 곧장 땅콩 한 줌을 들고 연구소의 실험실로 들어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한 결과 카버박사는 땅콩버터, 땅콩 구두약, 땅콩크림, 땅콩식용유 등 무려 105종류의 식용품과 200종류의 실용품을 고안해 냈고 그 결과 남부 경제와 산업이 회복되었고 남부사람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그에게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성경에 나와있지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이 말씀이 성공의 삶의 비결이라고 강조한 조지 워싱턴 카버박사는 명예나 돈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그가 발견한 수많은 항목 중에 오직 소수만을 특허를 받았다. 그가 연구하고 개발한 모든 것에서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았다. 그는 오직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자신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였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다시 말해서 한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실험도구를 들고 연구하는 삶이 곧 혹독한 인종차별과 사회계층의 벽을 넘는 방법으로 보았던 것이다.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을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는 삶을 살 것이고 해답을 가진 사람들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장미영님의 댓글
장미영 작성일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피하고 그분께 의지하는 삶이 해답을 가진 자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