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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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10-19 05:03 조회3,918회 댓글2건본문
폴란드의 음악가 쇼팽은 20살에 예술의 나라 불란서로 유학을 떠날 때였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이런 부탁을 합니다.
“너는 폴란드의 자랑이 되어다오.”
아들의 마음속에 국가를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쇼팽의 선생님 역시 조그마한 은컵에다 폴란드의 흙을 넣어 정성스럽게 싸서 그에게 주며 “어디를 가든지 조국을 잊지 말라.
이 한 줌의 흙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해 주기 바란다”며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는 공부하는 동안 힘들 때마다 “나는 폴란드 사람이다. 폴란드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지” 하며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불행하게도 3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도 폴란드의 이름을 높이며 살았습니다.
그의 유언은 “나의 폴란드 흙이 담긴 이 컵을 나의 무덤 속에 넣어주오”라고 조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죽었습니다.
* 우리는 천국 백성들입니다.
* 우리가 사는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의 자랑이 되어 하고 하나님나라를 간절히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우리는 어떻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함부로 살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이름이 나의 삶을 통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 저와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의 아버지가 이런 부탁을 합니다.
“너는 폴란드의 자랑이 되어다오.”
아들의 마음속에 국가를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쇼팽의 선생님 역시 조그마한 은컵에다 폴란드의 흙을 넣어 정성스럽게 싸서 그에게 주며 “어디를 가든지 조국을 잊지 말라.
이 한 줌의 흙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해 주기 바란다”며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는 공부하는 동안 힘들 때마다 “나는 폴란드 사람이다. 폴란드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지” 하며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불행하게도 3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도 폴란드의 이름을 높이며 살았습니다.
그의 유언은 “나의 폴란드 흙이 담긴 이 컵을 나의 무덤 속에 넣어주오”라고 조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죽었습니다.
* 우리는 천국 백성들입니다.
* 우리가 사는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의 자랑이 되어 하고 하나님나라를 간절히
사모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우리는 어떻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함부로 살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이름이 나의 삶을 통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 저와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작성일목사님 일년동안 귀중한 안교환영인사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축복이 2014년에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춘호님의 댓글
조춘호 작성일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을 내년에는 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