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떼 같은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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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11-19 16:41 조회3,924회 댓글0건본문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산마테오(San Mateo)란 작은 도시에 메리 세퍼드(Mary Shepherd)란 이름의 한 여인이 살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1992년 12월 18일에 숨을 거두었을 때에 시 전체가 공휴일처럼 되었습니다.
장례식엔 구름떼 같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그 이유인즉 간단하였습니다.
그녀는 살아생전에 자기의 집에 이웃을 초청하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초대되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벽에 적어 두고는 날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한 가족 같은 연대감을 이루어 교제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런 삶이 시 전체에 향기를 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와 끊이지 않는 관심이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녀와 함께 공동체를 이룬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정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메리 세퍼드 부인에게서 사람답게 사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 사는 일에 값진 것은 무슨 세상을 놀라게 할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눌 때부터 사람답게 사는 일이 시작됨을 배워야 합니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2장에 이르기를 크리스천들은 세상의 향기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라 하였습니다. 메리 세퍼드 부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 모두 자신이 살고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향기가 되고 편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는 성도가 되어 축복의 결실이 그치지 아니하는 영원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1992년 12월 18일에 숨을 거두었을 때에 시 전체가 공휴일처럼 되었습니다.
장례식엔 구름떼 같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그 이유인즉 간단하였습니다.
그녀는 살아생전에 자기의 집에 이웃을 초청하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초대되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벽에 적어 두고는 날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한 가족 같은 연대감을 이루어 교제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런 삶이 시 전체에 향기를 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와 끊이지 않는 관심이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녀와 함께 공동체를 이룬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정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메리 세퍼드 부인에게서 사람답게 사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 사는 일에 값진 것은 무슨 세상을 놀라게 할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눌 때부터 사람답게 사는 일이 시작됨을 배워야 합니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2장에 이르기를 크리스천들은 세상의 향기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라 하였습니다. 메리 세퍼드 부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 모두 자신이 살고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향기가 되고 편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는 성도가 되어 축복의 결실이 그치지 아니하는 영원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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