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승부를 걸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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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2-09-23 07:00 조회3,260회 댓글0건본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미노 피자의 창업주인 톰 모너건은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고아원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될 무렵 한 가정으로 입양되었지만,학교에서 여러 번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결국 퇴학처분을 받고 만다.
쓸쓸하게 교문을 나서는 톰 모노건의 머리에 고아원 시절에 자기를
많이 사랑하고 지도해 주시던 한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단다. 그러니 낙망하지 말고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 보아라."
그 선생님은 고아요 문제아였던 톰에게 인생의 희망을 심어준 유일
한 사람이었다.
퇴학당한 톰은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면서 새롭게 용기를 내어 피자
가게에 취직했다.
우선 밀가루 반죽법부터 부지런히 배웠다.
얼마나 열심히 배웠던지 숙달된 뒤에는 피자 한 판을 11초만에 반죽
하는 선수가 되었다.
결국 그는 오늘날 전세계에 8,000여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는 성공한
기업 도미노 피자의 창업주가 되었다. 톰 모노건은 이렇게 말한다.
"청년들이여,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한번 크게 승부를 걸어
보십시오."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단다. 그러니 낙망하지 말고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 보아라."
오늘 우리 인생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 인생의
큰 별을 따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십시다.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고아원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될 무렵 한 가정으로 입양되었지만,학교에서 여러 번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결국 퇴학처분을 받고 만다.
쓸쓸하게 교문을 나서는 톰 모노건의 머리에 고아원 시절에 자기를
많이 사랑하고 지도해 주시던 한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단다. 그러니 낙망하지 말고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 보아라."
그 선생님은 고아요 문제아였던 톰에게 인생의 희망을 심어준 유일
한 사람이었다.
퇴학당한 톰은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면서 새롭게 용기를 내어 피자
가게에 취직했다.
우선 밀가루 반죽법부터 부지런히 배웠다.
얼마나 열심히 배웠던지 숙달된 뒤에는 피자 한 판을 11초만에 반죽
하는 선수가 되었다.
결국 그는 오늘날 전세계에 8,000여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는 성공한
기업 도미노 피자의 창업주가 되었다. 톰 모노건은 이렇게 말한다.
"청년들이여,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한번 크게 승부를 걸어
보십시오."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단다. 그러니 낙망하지 말고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 보아라."
오늘 우리 인생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 인생의
큰 별을 따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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