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과정을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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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3-23 07:13 조회3,683회 댓글0건본문
* 두꺼비와 논두렁길을 가던 개구리가 엉금엉금 가는 두꺼비를 향해 말했습니다.
* "그렇게 느리게 기어서 언제 양지 바른 언덕에 도착하니?"
* 두꺼비가 숨을 가쁘게 쉬는 개구리를 향해 대꾸했습니다.
* "그렇게 빨리 가서 뭘 할거지?" 개구리가 대답했습니다.
* "그냥 빨리빨리 가는 거야. 가서 시간이 남아서 누워 있으면 얼마나 좋아."
* 두꺼비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 "이렇게 천천히 가는 것도 좋아. 이슬방울도 들여다보고 풀꽃하고도 대화하며........." 답답해서 도저히 견딜 수 가 없었던 개구리가 펄쩍펄쩍 뛰어가며 말했습니다.
* "나 같은 빠름은 너 같은 느림과 동행이 될 수 없어. 먼저 간다."
* 두꺼비는 천천히 하늘도 천천히 보고 파리도 천천히 잡아먹으며 돌 틈에 기대어 졸기도 하며 엉금엉금 기어갔습니다.
* 두꺼비는 도랑을 건너다 말고 시체를 보았습니다.
* 그것은 경운기에 치어죽은 먼저 간 개구리였습니다.
* 반 다이크는 말했습니다.
* "시간이란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너무 느리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에겐 너무 빠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들에겐 너무 길고, 즐거움에 들뜬 사람들에겐 너무 짧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시간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모든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삶의 과정을 깊이 사랑하십시오.
* 그러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길지도, 짧지도 않습니다.
*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오늘 오시든 천년 후에 오시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 사랑하는 시간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속에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계시면 이미 천국은 우리의 마음에 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느리게 기어서 언제 양지 바른 언덕에 도착하니?"
* 두꺼비가 숨을 가쁘게 쉬는 개구리를 향해 대꾸했습니다.
* "그렇게 빨리 가서 뭘 할거지?" 개구리가 대답했습니다.
* "그냥 빨리빨리 가는 거야. 가서 시간이 남아서 누워 있으면 얼마나 좋아."
* 두꺼비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 "이렇게 천천히 가는 것도 좋아. 이슬방울도 들여다보고 풀꽃하고도 대화하며........." 답답해서 도저히 견딜 수 가 없었던 개구리가 펄쩍펄쩍 뛰어가며 말했습니다.
* "나 같은 빠름은 너 같은 느림과 동행이 될 수 없어. 먼저 간다."
* 두꺼비는 천천히 하늘도 천천히 보고 파리도 천천히 잡아먹으며 돌 틈에 기대어 졸기도 하며 엉금엉금 기어갔습니다.
* 두꺼비는 도랑을 건너다 말고 시체를 보았습니다.
* 그것은 경운기에 치어죽은 먼저 간 개구리였습니다.
* 반 다이크는 말했습니다.
* "시간이란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너무 느리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에겐 너무 빠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들에겐 너무 길고, 즐거움에 들뜬 사람들에겐 너무 짧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시간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모든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삶의 과정을 깊이 사랑하십시오.
* 그러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길지도, 짧지도 않습니다.
*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오늘 오시든 천년 후에 오시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 사랑하는 시간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속에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계시면 이미 천국은 우리의 마음에 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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