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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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9-26 19:58 조회3,864회 댓글0건본문
* 미국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서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공개하였습니다.
* 이름은 '호프 다이아몬드' 이며, 45캐럿짜리 인도산 다이아몬드입니다.
* 블루 호프는 옛날 인도에서 황무지를 경착하던 농부의 호미에 부딪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는 피렌체 다이아몬드와 함께 주인을 해치는 저주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호프 다이아몬드는 이것을 소유한 자마다 하나같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여 '저주의 보석' 이라고 불려집니다.
* 이 호프 다이아몬드의 채광 후에 인도를 침입한 페르시아 군대가 빼앗아갔다.
*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인도 총독이 페르시아 왕에게 이것을 바쳤으나 총독은 도둑들에게 살해당하고 왕도 반란으로 인해 암살되었다.
* 500년 후에 한 힌두교 승려가 보석을 훔쳐 냈으나 발각되어 체포된 뒤 고문을 당해 죽었다.
* 17세기 인도에서 프랑스 보석상 장 밥티스트 타베르니에가 사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팔았고 그 보답으로 루이 14세는 그에게 남작 작위를 내렸으나 아들이 도박 빛을 많이져서 파산하였다.
* 다시 다이아몬드를 구하기 위해 인도에 갔으나 들개 때에게 잡아먹혔다.
* 루이 14세 역시 천연두로 사망했다.
* 루이 14세 때 국무장관 니콜라 푸케가 무도회에 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나갔다가 횡령죄로 체포되어 죽었다.
* 세 명의 프랑스 왕족이 이 다이아몬드 때문에 죽었다.
* 이 다이아몬드를 늘 지니고 다니던 랑바르 공주는 도둑들에게 살해당했다.
* 그 뒤를 이은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프랑스 대혁명 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 프랑스 보석상 자크 셀로가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어 미쳐서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러시아의 이반 카니토프스키 공은 파리의 애첩에게 주었다가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서 애첩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후 해외도주를 하였다.
* 후에 이반 카니토프스키도 자살하게 되었다.
* 어떤 네덜란드의 보석 세공업자가 현재와 같이 44.5 캐럿으로 깎았으나 아들이 이 보석을 훔쳐가자 자살했다.
* 1830년 경매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아일랜드의 부유한 은행가 헨리 토마스 호프가 9만 달러에 사 '호프 다이아몬드' 라 알려지게 되었다.
* 그러나 헨리 토마스 호프는 경마를 하다 떨어져 죽었고 부인과 정부도 1900년 파산했다.
* 1908년 오스만 제국의 황제 압둘 하미드 2세가 40만 달러에 사들여 아내 수비야에게 주었으나 나중에 아내를 찔려 죽였고 1년 후에 자신도 황제 자리에서 폐위되었다.
* 1911년 미국에서 대사업가 네드 맥린이 15만 4000달러를 주고 사들였으나 40년 동안 아들 빈센트 맥린이 자동차에 치여 죽었고 맥린은 파산하여 정신병원에서 사망했으며, 딸은 1946년 약물과용으로 죽었고 아내는 마약 중독자가 되었다.
* 이후 해리 윈스턴만이 저주를 피했는데 그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돈을 주고 기증했다.
* 많은 여자들의 로망인 이 다이아몬드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 것이 아니라 결국 인생을 모두 불행하게 만들었다.
* 그래서 이 호프 다이아몬드를 일컬어 저주의 보석이라 부른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이 세상에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서도 결국 그 인생의 허무한 결과 뿐이요, 보화와 재물을 좇는 인생의 종착역은 결국 비참한 종말이라는 교훈을 보여주고 있다.
* 그래서 욥 22:24-26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욥22:24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욥22: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욥22: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여긴 여러분의 보배는 무엇입니까?
* 이 땅의 보화와 물질에 그 인생의 가치를 두고 살아간 사람들의 인생은 그 결국이 불행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 그러나 이 세상의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고 세상의 물질을 초월해 오직 하나님을 자신의 보배로 삼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의 삶은 그 삶이 행복하고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이 땅에 버리지 못한 보배라고 생각했던 것들, 이 세상의 금부치들 부질없는 소망임을 깨닫고 이 모든 것을 초연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이름은 '호프 다이아몬드' 이며, 45캐럿짜리 인도산 다이아몬드입니다.
* 블루 호프는 옛날 인도에서 황무지를 경착하던 농부의 호미에 부딪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는 피렌체 다이아몬드와 함께 주인을 해치는 저주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호프 다이아몬드는 이것을 소유한 자마다 하나같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여 '저주의 보석' 이라고 불려집니다.
* 이 호프 다이아몬드의 채광 후에 인도를 침입한 페르시아 군대가 빼앗아갔다.
*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인도 총독이 페르시아 왕에게 이것을 바쳤으나 총독은 도둑들에게 살해당하고 왕도 반란으로 인해 암살되었다.
* 500년 후에 한 힌두교 승려가 보석을 훔쳐 냈으나 발각되어 체포된 뒤 고문을 당해 죽었다.
* 17세기 인도에서 프랑스 보석상 장 밥티스트 타베르니에가 사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팔았고 그 보답으로 루이 14세는 그에게 남작 작위를 내렸으나 아들이 도박 빛을 많이져서 파산하였다.
* 다시 다이아몬드를 구하기 위해 인도에 갔으나 들개 때에게 잡아먹혔다.
* 루이 14세 역시 천연두로 사망했다.
* 루이 14세 때 국무장관 니콜라 푸케가 무도회에 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나갔다가 횡령죄로 체포되어 죽었다.
* 세 명의 프랑스 왕족이 이 다이아몬드 때문에 죽었다.
* 이 다이아몬드를 늘 지니고 다니던 랑바르 공주는 도둑들에게 살해당했다.
* 그 뒤를 이은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프랑스 대혁명 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 프랑스 보석상 자크 셀로가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어 미쳐서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러시아의 이반 카니토프스키 공은 파리의 애첩에게 주었다가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서 애첩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빼앗은 후 해외도주를 하였다.
* 후에 이반 카니토프스키도 자살하게 되었다.
* 어떤 네덜란드의 보석 세공업자가 현재와 같이 44.5 캐럿으로 깎았으나 아들이 이 보석을 훔쳐가자 자살했다.
* 1830년 경매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아일랜드의 부유한 은행가 헨리 토마스 호프가 9만 달러에 사 '호프 다이아몬드' 라 알려지게 되었다.
* 그러나 헨리 토마스 호프는 경마를 하다 떨어져 죽었고 부인과 정부도 1900년 파산했다.
* 1908년 오스만 제국의 황제 압둘 하미드 2세가 40만 달러에 사들여 아내 수비야에게 주었으나 나중에 아내를 찔려 죽였고 1년 후에 자신도 황제 자리에서 폐위되었다.
* 1911년 미국에서 대사업가 네드 맥린이 15만 4000달러를 주고 사들였으나 40년 동안 아들 빈센트 맥린이 자동차에 치여 죽었고 맥린은 파산하여 정신병원에서 사망했으며, 딸은 1946년 약물과용으로 죽었고 아내는 마약 중독자가 되었다.
* 이후 해리 윈스턴만이 저주를 피했는데 그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돈을 주고 기증했다.
* 많은 여자들의 로망인 이 다이아몬드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 것이 아니라 결국 인생을 모두 불행하게 만들었다.
* 그래서 이 호프 다이아몬드를 일컬어 저주의 보석이라 부른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이 세상에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서도 결국 그 인생의 허무한 결과 뿐이요, 보화와 재물을 좇는 인생의 종착역은 결국 비참한 종말이라는 교훈을 보여주고 있다.
* 그래서 욥 22:24-26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욥22:24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욥22: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욥22: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여긴 여러분의 보배는 무엇입니까?
* 이 땅의 보화와 물질에 그 인생의 가치를 두고 살아간 사람들의 인생은 그 결국이 불행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 그러나 이 세상의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고 세상의 물질을 초월해 오직 하나님을 자신의 보배로 삼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의 삶은 그 삶이 행복하고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이 땅에 버리지 못한 보배라고 생각했던 것들, 이 세상의 금부치들 부질없는 소망임을 깨닫고 이 모든 것을 초연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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