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아야 할 아버지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3-06-07 06:52 조회3,645회 댓글0건본문
외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다.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놀던 아들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아들이 타고놀던 삼륜자전거의 바퀴는 나무와 무쇠로 만들어졌다.
그 자전거는 작은 충격에도 심하게 흔들려 아들이 다친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좀더 안전한 타이어가 없을까를 생각했다.
어느 날 아들이 축구공을 들고 와 아버지에게 공기를 좀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축구공에 공기를 넣던 중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자동차와 자전거에 공기타이어를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안락할텐데…” 그는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공기타이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타이어는 전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갔다.미국의 포드사와 독일의 벤츠사도 이 타이어를 사용했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 최초로 공기타어어를 개발한 던롭이다.
깊은 애정과 작은 배려 속에서 위대한 발명품이 나온다. 모든 문제해결의 첫 열쇠는 ‘사랑’과 ‘관심’이다.
아들이 다치는 것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공기타이어가 출현하게 되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가 다 똑같다.
십자가를 보라. 자식이 죄에서 죽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셨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육신의 자식인 우리들을 살리시려 우리와 같이
혈육에 속하시어 육신을 쓰시고 오신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죽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인간들을 살리시고자 택하신 하늘 아버지의 특별한 방법이었다.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나를 보아라, 나를 바라보면 살 것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바로 십자가의 이야기이다.
너희 죄때문에 죽을 필요가 없이 나를 바라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십자가는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사랑하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놀던 아들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아들이 타고놀던 삼륜자전거의 바퀴는 나무와 무쇠로 만들어졌다.
그 자전거는 작은 충격에도 심하게 흔들려 아들이 다친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좀더 안전한 타이어가 없을까를 생각했다.
어느 날 아들이 축구공을 들고 와 아버지에게 공기를 좀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축구공에 공기를 넣던 중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자동차와 자전거에 공기타이어를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안락할텐데…” 그는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공기타이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타이어는 전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갔다.미국의 포드사와 독일의 벤츠사도 이 타이어를 사용했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 최초로 공기타어어를 개발한 던롭이다.
깊은 애정과 작은 배려 속에서 위대한 발명품이 나온다. 모든 문제해결의 첫 열쇠는 ‘사랑’과 ‘관심’이다.
아들이 다치는 것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공기타이어가 출현하게 되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가 다 똑같다.
십자가를 보라. 자식이 죄에서 죽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셨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육신의 자식인 우리들을 살리시려 우리와 같이
혈육에 속하시어 육신을 쓰시고 오신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죽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인간들을 살리시고자 택하신 하늘 아버지의 특별한 방법이었다.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나를 보아라, 나를 바라보면 살 것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바로 십자가의 이야기이다.
너희 죄때문에 죽을 필요가 없이 나를 바라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십자가는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사랑하는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