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쌓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06 조회4,199회 댓글0건본문
벽돌 쌓기
두 사람이 벽돌을 쌓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중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벽돌을 쌓고 있지요"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요. 그래서 다른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궁전을 짓고 있습니다."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우리가 매주일 맞는 안식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 사람처럼 별 의미도 없이, 형식적으로 지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사람처럼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멋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의 시간의 벽돌을 올려놓으면서 하늘 궁전을 장식한다는 기쁨을 간직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사람이 벽돌을 쌓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중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벽돌을 쌓고 있지요"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요. 그래서 다른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궁전을 짓고 있습니다."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우리가 매주일 맞는 안식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 사람처럼 별 의미도 없이, 형식적으로 지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사람처럼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멋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의 시간의 벽돌을 올려놓으면서 하늘 궁전을 장식한다는 기쁨을 간직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