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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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05 조회4,556회 댓글0건본문
마음의 찬송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환자가 혀의 암(설암)을 수술받기 위해 수술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 환자에게 의사가 말했습니다.
"자, 수술을 받기 전에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하세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수술을 받게 되면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시게 될 말은 당신의 생애의 마지막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생각해서 말씀하세요."
수술대 주변에는 의사와 간호사와 마취사가 심각한 모습으로 환자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 환자는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제가 혀를 사용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부터는 저의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안식일 되시기 바랍니다.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환자가 혀의 암(설암)을 수술받기 위해 수술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 환자에게 의사가 말했습니다.
"자, 수술을 받기 전에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하세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수술을 받게 되면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시게 될 말은 당신의 생애의 마지막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생각해서 말씀하세요."
수술대 주변에는 의사와 간호사와 마취사가 심각한 모습으로 환자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 환자는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제가 혀를 사용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부터는 저의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안식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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