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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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26 조회3,569회 댓글0건본문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자
항상 무엇인가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염려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해롭지만, 우리의 신앙 생애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우리는 염려한다고 해서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할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들의 95%는 실제 일어나지도 않을 것들에 대한 염려라는 것입니다. 닥치지도 않을 일들을 미리 앞당겨 염려하는 것이지요. 물론 세상에서 전혀 염려 없이 살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염려를 맡겨버릴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권고(돌보심 take care of)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안식일 아침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김으로써 솜털 구름처럼 가볍고 평화로우며,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여러분의 마음 되시길 바라면서 안식일학교 문을 열겠습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염려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해롭지만, 우리의 신앙 생애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우리는 염려한다고 해서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할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들의 95%는 실제 일어나지도 않을 것들에 대한 염려라는 것입니다. 닥치지도 않을 일들을 미리 앞당겨 염려하는 것이지요. 물론 세상에서 전혀 염려 없이 살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염려를 맡겨버릴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권고(돌보심 take care of)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안식일 아침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김으로써 솜털 구름처럼 가볍고 평화로우며,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여러분의 마음 되시길 바라면서 안식일학교 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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