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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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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1:13 조회3,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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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막 여행을 마친 사람에게 신문 기자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 은
무엇이었냐고 물었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물없는 광야를 외롭게
혼자서 걷는 것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아니면 가파르고 험한 고갯길을
고생하며 올라가던 것이었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기자들은 대답을 재촉하며 또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추운 밤이었나요.?

그러자 그 여행자는
"그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내 신발 속에 들어왔던 모래였습니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고통은
아주 크고 어려운 일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작고 사소한 것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사소한 고통을 우리의 밥으로 여기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고통이라고 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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