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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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1:20 조회3,369회 댓글0건본문
NEW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라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 하지 마라.
누군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하늘에 계신"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라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 하지 마라.
누군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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