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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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6 11:15 조회2,853회 댓글0건본문
건강을 주는 삶
어느 목사님이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정밀한 진찰을
한 후 의사는 그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는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하였다. "목사님의 목숨을 단축시키는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는
목회를 그만두고 편한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얼마를 더 살 수 있느냐는
그가 얼마만큼 안정을 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의사의 충고를 들은 목사님은 "만일 내가 당신의 충고대로 한다면 얼마를 더
오래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의사는 "약 6년"이라고 대답을 했다. 목사님
은 계속해서 질문하기를 "만일 계속해서 일을 한다면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대답은 "길어야 3년입니다"였다.
목사는 잠깐동안 생각한 후에 확신을 가지고 말하기를 "선생님, 나는 6년동안
앓으면서 사는 것 보다 선한 일을 하면서 사는 3년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병원을 나와 열심히 일하면서 12년을 더 살았다고 한다.
어느 목사님이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정밀한 진찰을
한 후 의사는 그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는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하였다. "목사님의 목숨을 단축시키는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는
목회를 그만두고 편한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얼마를 더 살 수 있느냐는
그가 얼마만큼 안정을 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의사의 충고를 들은 목사님은 "만일 내가 당신의 충고대로 한다면 얼마를 더
오래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의사는 "약 6년"이라고 대답을 했다. 목사님
은 계속해서 질문하기를 "만일 계속해서 일을 한다면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대답은 "길어야 3년입니다"였다.
목사는 잠깐동안 생각한 후에 확신을 가지고 말하기를 "선생님, 나는 6년동안
앓으면서 사는 것 보다 선한 일을 하면서 사는 3년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병원을 나와 열심히 일하면서 12년을 더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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