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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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31 조회3,519회 댓글0건본문
안식일의 햇빛
한 사람이 펜실베니아 주의 탄광지역을 지나다가 들판에 쉬고 있는 노새(Mule)떼를 보았습니다. 그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저 많은 노새들을 왜 일도 안 시키고 그냥 들판에서 쉬게 합니까?"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 노새들은 석탄을 캐는 지하에서 일하는 노새들입니다. 땅 속에서 엿새 동안 일을 한 다음 토요일에는 저렇게 땅 위에 올라와서 햇볕을 쬐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지하에 일만하면 노새들은 앞을 못 보는 소경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게 하신 것은 땅만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신령한 빛을 쬐도록 배려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더라면 그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에게 집중됨으로써 주께서 과연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요, 우상숭배자나 무신론자나 회의론자가 하나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437)
한 사람이 펜실베니아 주의 탄광지역을 지나다가 들판에 쉬고 있는 노새(Mule)떼를 보았습니다. 그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저 많은 노새들을 왜 일도 안 시키고 그냥 들판에서 쉬게 합니까?"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 노새들은 석탄을 캐는 지하에서 일하는 노새들입니다. 땅 속에서 엿새 동안 일을 한 다음 토요일에는 저렇게 땅 위에 올라와서 햇볕을 쬐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지하에 일만하면 노새들은 앞을 못 보는 소경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게 하신 것은 땅만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신령한 빛을 쬐도록 배려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안식일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더라면 그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에게 집중됨으로써 주께서 과연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요, 우상숭배자나 무신론자나 회의론자가 하나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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