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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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8-08-25 19:04 조회3,156회 댓글0건본문
원대한 꿈을 가진 멋진 나무 세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나무는 자신이 화려한 보석들을 담은 보석함이 되길 원했습니다.
어느날 한 나무꾼이 나무를 찿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은 각자 자신이 뽑힐거라 생각했습니다.
두리번 거리던 나무꾼은 첫번째 나무를 베어 갔습니다.
나무는 화려한 보석함이 될 생각에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석함이 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짐승들의 먹이를 담는 초라한 구유가 되었습니다.
나무는 크게 낙담 하였습니다.
그러구 얼마후 첫번째 나무는 아기 예수를 담는 큰 영광을 누렸습니다.
두번째 나무는 여러 대륙을 항해하는 큰 배의 뱃머리가 되길 원했습니다.
어느날 한 사람이 찿아와 나무를 베어갔습니다.
그 사람은 나무로 배를 만들었고 나무는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나무는 자신이 조그마한 배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 조그마한 배는 예수님께서 쉴수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세번째 나무는 자신이 언제나 산꼭대기에서 하늘을 향해 서있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벼락을 맞아 버려졌고 얼마후 로마 군인들은 버려진
이 나무를 가져다가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십자가로 만들어진 그 나무는 예수께서 보혈로 인간을 구원 하시는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우리도 이 나무들과 마찬 가지로 각자 소원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름대로의 뜻이 있지만 때로는 그 일이 이루지질 않아 좌절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또 다른 길을 마련해 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
그 중 첫 번째 나무는 자신이 화려한 보석들을 담은 보석함이 되길 원했습니다.
어느날 한 나무꾼이 나무를 찿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은 각자 자신이 뽑힐거라 생각했습니다.
두리번 거리던 나무꾼은 첫번째 나무를 베어 갔습니다.
나무는 화려한 보석함이 될 생각에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석함이 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짐승들의 먹이를 담는 초라한 구유가 되었습니다.
나무는 크게 낙담 하였습니다.
그러구 얼마후 첫번째 나무는 아기 예수를 담는 큰 영광을 누렸습니다.
두번째 나무는 여러 대륙을 항해하는 큰 배의 뱃머리가 되길 원했습니다.
어느날 한 사람이 찿아와 나무를 베어갔습니다.
그 사람은 나무로 배를 만들었고 나무는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나무는 자신이 조그마한 배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 조그마한 배는 예수님께서 쉴수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세번째 나무는 자신이 언제나 산꼭대기에서 하늘을 향해 서있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벼락을 맞아 버려졌고 얼마후 로마 군인들은 버려진
이 나무를 가져다가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십자가로 만들어진 그 나무는 예수께서 보혈로 인간을 구원 하시는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우리도 이 나무들과 마찬 가지로 각자 소원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름대로의 뜻이 있지만 때로는 그 일이 이루지질 않아 좌절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또 다른 길을 마련해 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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