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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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8-10-08 18:48 조회2,915회 댓글0건본문
<하늘 가는 길-비상>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지금 고추밭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우리는 빨간 등에 예쁜 점을 가졌거나 노란 등에 예쁜 점 무늬를 가진 무당벌레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무당벌레지만 무당벌레만이 가진 특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무당벌레는 언제나 자신이 갈 수 있는 가장 꼭대기에서만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무당벌레는 언제나 날아가려면 밑에서 위로 열심히 걸어갑니다.
무당벌레는 고추밭에서 고춧잎과 줄기를 타고 한참을 놀다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그 작은 발로 걸어서 언제나 가장 꼭대기에 가서야 날아갑니다.
그 긴 시간과 수고를 지나 가장 멋진 모습으로 비상합니다.
가장 멋진 비상을 꿈꾸는 무당벌레는 항상 가장 높은 곳만 바라보고 걷습니다.
이 무당벌레의 모습은 우리의 삶과 같습니다.
우리도 지금 아무리 힘들고 그 길이 멀다고 해도 가장 높은 곳 저 하늘을 향하여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갈 때 가장 멋진 모습으로 비상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지금 그 발을 멈추지 마시고 오직 하늘만 바라보고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한결 같은 모습으로 저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00가족들이 되시길 바라며
안식일 학교 문을 열겠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지금 고추밭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우리는 빨간 등에 예쁜 점을 가졌거나 노란 등에 예쁜 점 무늬를 가진 무당벌레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무당벌레지만 무당벌레만이 가진 특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무당벌레는 언제나 자신이 갈 수 있는 가장 꼭대기에서만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무당벌레는 언제나 날아가려면 밑에서 위로 열심히 걸어갑니다.
무당벌레는 고추밭에서 고춧잎과 줄기를 타고 한참을 놀다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그 작은 발로 걸어서 언제나 가장 꼭대기에 가서야 날아갑니다.
그 긴 시간과 수고를 지나 가장 멋진 모습으로 비상합니다.
가장 멋진 비상을 꿈꾸는 무당벌레는 항상 가장 높은 곳만 바라보고 걷습니다.
이 무당벌레의 모습은 우리의 삶과 같습니다.
우리도 지금 아무리 힘들고 그 길이 멀다고 해도 가장 높은 곳 저 하늘을 향하여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갈 때 가장 멋진 모습으로 비상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지금 그 발을 멈추지 마시고 오직 하늘만 바라보고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한결 같은 모습으로 저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00가족들이 되시길 바라며
안식일 학교 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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