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왜 꽃을 찾아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꽃이 꿀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꿀을 품고 있는 꽃에게 꿀을 따러 가는 것입니다.
벌이 꿀을 따는 사이에 꽃의 수정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벌을 부르지 않더라도 저절로 벌들은 꽃을 찾아옵니다.
품속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계십니까?
달콤하고 아름다운 것을 품고 있다면 향기를 감출 수 없어서 저절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맘속에 에수님을 품으면 소리쳐 말하지 않아도
주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것입니다.
00 모든 가족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품으시므로
저절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사시길 바라며 안식일학교 문을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