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 비추라. > 환영인사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환영인사 보기

환영인사

계속 ~ 비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9-04-08 19:56 조회3,392회 댓글0건

본문

1971년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의 소방관 두 명이 풋볼을 주거니 받거니 던지다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 오래된 전구를 맞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전구는 깨지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이 여전히 희미한 황갈색 빛을 비추고 있는 거예요.
이 전구는 얼마나 오래된 것일까요?
그 지방 한 신문기자가 조사해 보니까,
이 전구는 리버모어 전기회사가 1901년에 의용소방대에 기증한 것이었어요.
이 4와트짜리 전구는 계속 소방차들 위에서 매일 밤마다 빛을 내고 있었던 것예요.
보통 전구의 수명이 평균 750 내지 1,000시간(항상 켜둔다면 30일에서 40일 정도)인 반면,
이 리버모어 전구는 정전이었을 때를 제외하곤 1901년 이래로 지금까지 불을 밝혀 왔던 겨예요.
소방소가 1976년에 새로운 건물로 이전할 때 이 전구도 새 소방서로 조심스럽게 옮겨왔답니다.
그리고 불을 다시 켜자 리버모어 전구는 다시 불을 밝히기 시작했어요.
2001년 확인했을 때도 이 전구는 불을 밝히고 있었지요.
100년이나 된 이 전구는 세상에서 가장 오랫 동안 불을 밝힌 전구예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 리버모어 전구처럼
예수님을 위해 계속 빛을 비추는 것이지요.

오늘 00 안식일 학교에서 마련한 순서는 방금 소개해 드렸던
리버모어 전구처럼 꺼지지 않는 빛을 비추고 있는 해외 선교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00 가족 여러분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오늘 이 곳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셨다면 주님사랑을 전하는 꺼지지 않는
빛이 되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