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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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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 작성일08-11-24 14:27 조회2,9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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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서로 다른데 지상으로 자라는 몸은 둘이 붙어 한 몸인 나무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둘은 각기 다른 종류의 나무였는데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미워하는 대신 끌어안고 함께 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같이 꼭 붙어 껴안고 살지만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나무를 연리지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번 연리지가 된 나무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우리입니다.
같이 있다는것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나와 너입니다.
나무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함께 잘 살아가듯
우리라는 이름으로 믿음이라는 환경에서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귀한 이 안식일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 하나 입니다.
오늘이 안식일 여러분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안에서 즐거운 안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옆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 주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안식일 학교를 시작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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