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는데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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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쵸 작성일09-02-22 18:44 조회3,056회 댓글0건본문
있었는데 다 죽었어~!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러자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응, 있었는데… 다아… 죽었어.”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우리 마음에 형제를 미워하거나 다른 어떤 사람을 미워해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형제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오늘 우리의 마음에 미운 마음을 다 버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형제를 사랑하는 행복한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러자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응, 있었는데… 다아… 죽었어.”
안식일학교 반생 여러분~! 우리 마음에 형제를 미워하거나 다른 어떤 사람을 미워해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형제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오늘 우리의 마음에 미운 마음을 다 버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형제를 사랑하는 행복한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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